서양은 과거 선교사를 파견하고 (주로 예수회) 그다음에 마약을 퍼뜨렸다
마약을 단속하니까 그걸 가지고 시비건 게 그 유명한 아편 전쟁이다
미국은 자국도 그렇지만 약물을 전세계에 퍼뜨리는 주범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군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마약이 퍼진다
CIA의 주된 비자금이 마약에서 나온다

식민지 개척 시대에 선교사가 있다면 
지금은 NGO와 지식인이라고 나불대는 인간 쓰레기들, 가짜 뉴스만 내보내는 기레기 언론이 존재한다
그들에게 러시아 같은 정신머리 박힌 나라가 당연하게도 단속을 가하면
이걸 가지고 인권이 어쩌니 민주주의가 어쩌니 구실을 잡고 제재를 한다느니하는 게 서구권의 상습적인 수법이다 ㅎㅎ


이건 종자들이 뭔 선진국 국가네 우월한 인종이네 섬기는 게 한국의 정신 머리인 것이다
완전 인간 쓰레기에 마피아 새끼들을 추앙하는 것이다 ㅎㅎ 종교적인 관점에서 완전 사탄 새끼들을 추앙하는 거지
달리 말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사회가 온전하겠냐 ?
과거 공동체 의식에서 나오는 서로간의 관심 돌보기가 이제는 오지랍으로 변하고
한국도 개인주의라느 이기주의만 판치고 있다

선과 악을 꺼꾸로 아는 것이다 거짓 이념에 사로잡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