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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국 워싱턴 신문 the Hill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좋은 글

러갤러(211.59) 2025.03.21 00:22:54
조회 63 추천 1 댓글 0

Opinion - Sadly, Trump is right on Ukraine
의견 - 슬프게도,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옳다.

I rarely agree with President Trump, but his latest controversial statements about Ukraine are mostly true. They seem preposterous only because western audiences have been fed a steady diet of disinformation about Ukraine for more than a decade. It is time to set the record straight on three key points that illuminate why Ukrainians and former President Joe Biden — not merely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 bear significant responsibility for the outbreak and perpetuation of war in Ukraine.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견에 거의 동의하지 않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그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발언은 대부분 사실이다. 그들이 터무니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오로지 서구 관객들이 10년 넘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허위 정보를 꾸준히 접해왔기 때문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인들과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발발과 지속에 대해 중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세 가지 핵심 사항에 대한 기록을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First, as recently documented by overwhelming forensic evidence, and affirmed even by a Kyiv court, it was Ukrainian right-wing militants who started the violence in 2014 that provoked Russia’s initial invasion of the country’s southeast including Crimea. Back then, Ukraine had a pro-Russia president, Viktor Yanukovych, who had won free and fair elections in 2010 with strong support from ethnic Russians in the country’s southeast.
첫째, 최근 압도적인 법의학적 증거에 의해 입증되고 키예프 법원에서도 확인된 바와 같이,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남동부를 처음 침공한 것은 2014년 폭력 사태를 일으킨 우크라이나 우익 무장 세력 때문이었다. 당시 우크라이나에는 친러시아 성향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있었는데, 그는 2010년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에서 우크라이나 남동부 러시아인들의 강력한 지지를 얻어 당선되었다.

In 2013, he decided to pursue economic cooperation with Russia rather than Europe as previously planned. Pro-western activists responded with mainly peaceful occupation of the capital’s Maidan square and government offices, until the president eventually offered substantial concessions in mid-February 2014, after which they mainly withdrew.
2013년 그는 이전에 계획했던 대로 유럽이 아닌 러시아와 경제협력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친서방 활동가들은 주로 수도의 마이단 광장과 정부 청사를 평화적으로 점거하는 것으로 대응했고, 결국 2014년 2월 중순 대통령이 상당한 양보를 제시한 후 주로 철수했다.

Just then, however, right-wing militants overlooking the square started shooting Ukrainian police and remaining protesters. Police returned fire at the militants, who then claimed bogusly that the police had killed the unarmed protesters. Outraged by this ostensible government massacre, Ukrainians descended on the capital and ousted the president, who fled to Russia for protection.
그러나 바로 그때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던 우익 무장 세력들이 우크라이나 경찰과 남아있는 시위대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다. 경찰은 무장 세력에게 다시 총을 쏘았고, 무장 세력은 경찰이 비무장 시위대를 사살했다고 거짓 주장을 했다. 이 표면상의 정부 학살에 분노한 우크라이나인들은 수도로 내려와 대통령을 축출했고, 대통령은 보호를 받기위해 러시아로 도망쳤다.

Putin responded by deploying troops to Crimea and weapons to the southeast Donbas region on behalf of ethnic Russians who felt their president had been undemocratically overthrown. While this backstory does not justify Russia’s invasion, it explains that it was hardly “unprovoked.”
푸틴은 크림반도에 군대를 배치하고 남동부 돈바스 지역에 무기를 배치하는 것으로 대응했는데, 이는 대통령이 비민주적으로 전복되었다고 느낀 러시아인들을 대신해 이루어졌다. 이 뒷이야기가 러시아의 침공을 정당화하지는 않지만, "도발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한다.

Second, Ukraine’s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contributed to a wider war by violating peace deals with Russia and seeking NATO military aid and membership. The deals, known as Minsk 1 and 2, had been negotiated under his predecessor President Petro Poroshenko in 2014 and 2015 to end fighting in the southeast and protect endangered troops.
둘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평화 협정을 위반하고 나토의 군사 원조와 가입을 요구함으로써 전쟁 확대에 기여했다. 민스크 1호와 2호로 알려진 이 협정은 2014년과 2015년 페트로 포로셴코 전임 대통령이 남동부 지역에서 전투를 종식시키고 위험에 처한 군대를 보호하기 위해 협상한 바 있다.

Ukraine was to guarantee Donbas limited political autonomy by the end of 2015, which Putin believed would be sufficient to prevent Ukraine from joining — or serving as a military base for — NATO. Regrettably, Ukraine refused for seven years to fulfill that commitment.
우크라이나는 2015년 말까지 돈바스에 제한된 정치적 자율성을 보장하기로 했는데, 푸틴은 이 조치가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거나 나토의 군사 기지 역할을 하는 것을 막기에 충분하다고 믿었다. 유감스럽게도 우크라이나는 7년 동안 그 약속을 이행하기를 거부했습니다.

Zelensky even campaigned in 2019 on a promise to finally implement the accords to prevent further war. But after winning election, he reneged, apparently less concerned about risking war than looking weak on Russia.
젤렌스키는 2019년에 더 이상의 전쟁을 막기 위해 협정을 최종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내걸고 선거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선거에서 승리한 후 그는 전쟁의 위험을 덜 걱정하는 것보다 러시아를 약하게 보인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배신했다.

Zelensky instead increased weapons imports from NATO countries, which was the last straw for Putin. So, on Feb. 21, 2022, Russia recognized the independence of Donbas, deployed troops there for “peacekeeping,” and demanded Zelensky renounce his quest for NATO military assistance and membership.
젤렌스키는 대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으로부터의 무기 수입을 늘렸고, 이는 푸틴에게 마지막 지푸라기였다. 그래서 2022년 2월 21일 러시아는 돈바스의 독립을 인정하고 "평화 유지"를 위해 군대를 배치했으며 젤렌스키에게 나토 군사 지원 및 가입 추구를 포기할 것을 요구했다.

When Zelensky again refused, Putin massively expanded his military offensive on Feb. 24. Intentionally or not, Zelensky had provoked Russian aggression, although that obviously does not excuse Moscow’s subsequent war crimes.
젤렌스키가 다시 거부하자 푸틴은 2월 24일 군사 공세를 대대적으로 확대했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침략을 유발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러시아의 후속 전쟁 범죄를 변명할 수는 없다.

Third, Joe Biden too contributed crucially to the escalation and perpetuation of fighting. In late 2021, when Putin mobilized forces on Ukraine’s border and demanded implementation of the Minsk deals, it seemed obvious that unless Zelensky relented, Russia would invade to at least form a land bridge between Donbas and Crimea.
셋째, 조 바이든 역시 전쟁의 확대와 영구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2021년 말, 푸틴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군대를 동원하고 민스크 협정 이행을 요구했을 때, 젤렌스키가 누그러지지 않는 한 러시아가 침공해 최소한 돈바스와 크림반도 사이에 육교를 건설할 것이 분명해 보였다.

Considering that Ukraine already was existentially dependent on U.S. military assistance, if President Biden had insisted that Zelensky comply with Putin’s request, it would have happened. Instead, Biden lamentably left the decision to Zelensky and pledged that if Russia invaded, the U.S. would respond “swiftly and decisively,” which Zelensky read as a green light to defy Putin.
우크라이나가 이미 실존적으로 미국의 군사 지원에 의존하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바이든 대통령이 젤렌스키가 푸틴의 요청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면 그렇게 됐을 것이다. 대신 바이든은 안타깝게도 결정을 젤렌스키에게 맡기고 러시아가 침공하면 미국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약속했는데, 젤렌스키는 이를 푸틴에 대항할 수 있는 청신호로 읽었다.

Had Trump been president, he likely would not have provided such a blank check, so Zelensky would have had little choice but to implement the Minsk deals to avert war. Even if Zelensky had still refused and provoked Russia to invade, Trump would have denied him a veto over peace negotiations, which Biden recklessly gave by declaring, “There’s nothing about Ukraine without Ukraine.”
트럼프가 대통령이었다면 그런 백지 수표를 제공하지 않았을 테니, 젤렌스키는 전쟁을 피하기 위해 민스크 협정을 이행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설령 젤렌스키가 여전히 거부하고 러시아의 침공을 도발했다 하더라도, 트럼프는 평화 협상에 대한 거부권을 거부했을 것이고,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없이는 우크라이나에 아무것도 없다"고 모하게 선언했다.

That pledge tragically emboldened Ukraine to prolong the war in expectation of eventually decisive U.S. military aid, which Biden then refused to supply due to fear of nuclear escalation. In that way, Biden raised false hopes in Ukraine, needlessly perpetuating a war that has killed or wounded hundreds of thousands in the last two years alone during which the frontlines have shifted by less than 1 percent of Ukraine’s territory.
이 약속은 우크라이나가 결국 결정적인 미국의 군사 원조를 기대하며 전쟁을 연장하도록 비극적으로 대담하게 만들었고, 바이든은 핵 확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원조 제공을 거부했다. 그런 식으로 바이든은 우크라이나에 헛된 희망을 불러일으켰고, 지난 2년 동안에만 수십만 명이 죽거나 다친 전쟁을 불필요하게 영속화했으며, 그 동안 전선은 우크라이나 영토의 1% 미만으로 이동했다.

The basic outlines of a deal to end the fighting are obvious even if details remain to be negotiated, as Trump and Putin started doing today in a phone call. Russia will continue to occupy Crimea and other portions of the southeast, while the rest of Ukraine will not join NATO but will get security guarantees from some western countries. The sad thing is that such a plan could have been achieved at least two years ago if only President Biden had made military aid conditional on Zelensky negotiating a ceasefire.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의 기본 윤곽은 트럼프와 푸틴이 오늘 전화 통화에서 시작한 것처럼 세부 사항이 협상되어야 한다 하더라도 명백하다. 러시아는 크림반도와 남동부의 다른 지역을 계속 점령할 것이고, 우크라이나의 나머지 지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지만 일부 서방 국가들로부터 안전 보장을 받을 것이다. 슬픈 일은 바이든 대통령이 젤렌스키의 휴전 협상을 조건으로 군사 원조를 제공했더라면 적어도 2년 전에 그러한 계획이 달성될 수 있었다는 점이다.

Even more tragic, whatever peace deal emerges after the war will be worse for Ukraine than the Minsk accords that Zelensky foolishly abandoned due to his political ambitions and naïve expectation of bottomless U.S. support.
더욱 비극적인 것은, 전쟁이 끝난 후 어떤 평화 협정이 나오든 젤렌스키가 자신의 정치적 야망과 미국의 밑바닥없는 지원에 대한 순진한 기대 때문에 어리석게 포기한 민스크 협정보다 우크라이나에 더 나쁠 것이라는 점이다.

Alan J. Kuperman is a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where he teaches courses on military strategy and conflict management.
앨런 J. 쿠퍼먼(Alan J. Kuperman)은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의 교수로 군사 전략과 분쟁 관리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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