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는건 그래도 그년도 거의 반반하려고는 했었는데 내가 가오상 만나면서 돈은 더냈음

ㅈ같았던게 뭐냐면 그년이 스킨십 진도나갈때 첫타는 무조건 팅겼음 ㅃㅃ하려고 할때도 뭐 다음에 하는거봐서 그러고 ㅋㅅ할때도 그담번 만나고나서함

여기서 그년이 지가 뭐 우위에 있어서 내가 스킨십 해달라고 빌어야되는거라 생각하나 그런 느낌 들어서 ㅈ같았는데
  
가장 개 ㅈ같았던게 내 동네 오면 그년 집까지 차로 데려다주
길바라더라 ㅋㅋ

가는데 차로 35km에 40분은 걸리고 지하철타도 역까지 가는시간 다합쳐도 1시간이면 가는데 ㅁㅊ김치년이 차로 데려다주길바람ㅡㅡ
  
그럼 난 왕복 70km에 1시간20분 운전하는거임ㅋㅋ
  
여기서 아 이년은 손절쳐야되는 김치년이구나 직감해서 걍 ㅈ되봐라하고 밑도끝도없이 잠수타고 손절침 ㅋㅋㅋ

길에서 번따해서 만났던년이라 지가 갑이라 생각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객관적으로 이딴 마인드면 씹김치년맞지?? 그래도 발렌타인때는 고디바 4만원짜리 상납은하더라

나중에 여행가자던데 그년 조개에 꼽으려고 그때까지 똥꼬쇼하기가 ㅈㄴ귀찮아서 ㅅㅅ는안하고 ㅋㅅ까지하고 손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