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KRWC 잡은썰 올린 꾸밍기 마스터다

본인도 모니따 키우다보니 당연히 액키도 있음

액키 베이비때부터 키워봤고, 이새끼들 특징이 대가리만 들어가면 몸도 다들어감. 고양이 생각하면쉽다

그래서 베이비 액키때는 진짜 하루에 한번씩 아니 씨발 도대체 포맥스 문도 다 닫혀있는데 어디로 나오는거야 씨발 이라는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진짜

이새끼들은 24시간 대가릿속에 빈틈의 실만 찾아다니는놈들임, 심지어 베이비 액키다 ? 콧구멍보다 작은 틈만 있어도 얘들은 탈출함

내 베이비 액키도 쌍으로 키웠는데 한놈은 탈출해서 흔적조차 사라짐,

나는 일반 방하나라서 단순하기때문에 어디 외부로 나갈수있는 구조가 아니거든 창문도 성인키높이 위에있기때문에 탈출도 불가능,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탈출해서 블랙스롯 사육장으로 들어가서 먹힌듯함 

어찌됐던 안타까운 사연 잘봤음 

인간적으로 일부로 조진것도아니고 좀 안일했던거 같은데 액키가 존나불쌍하긴해도

30~40짜리 사와서 죽이고싶어서 죽이는 애들이 몇있겠냐 그냥 안타까운거지

어찌됐건 그래도 뒤진마당에 다시는 같은 실수 반복하지말라고 분석해준다

그림이 너무 자극적이고 캡처(저작권 있음)도 혹시몰라서  디테일하게 그렸다

좌측 상단 구멍 두개 뚫린부위 있지 ??  1557% 프로 여기로 들어갔다고 본다

다른곳은 아무리 베이비 액키여도 뚫을수 없고, 액키가 하단망 문따고 광합성하러 드간거 아니면 여기가 스팟이다.

그니까 만약 소형 파충류, 특히 거따가 베이비 하려면 지금 쓰던 중국제 철망은 빠르게 폐기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