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라는 단어가 있지.

이 단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간첩을 식별할 수 있음.

메타인지를 검색해서 나오는 것을 보니, 

자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스스로 파악하는 능력이라고 나오는군.

해당 문구만으로는 이를 해석하는 게 쉽지 않지. 왜냐하면 아는 지식과 범위에 따라서 이는 달라지는 문제니까. 위 문장만으로는 나이가 어린 사람은 무조건 해당이 안 돼.

왜냐하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고는, '전부'를 이해하고 난 다음에서야 가능한 일인데,

그 전부를 보려면 나이가 어리면 해당이 안 되거든.

이런 문구가 적절하겠지.

[ 세상이 넓고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나 자신이 이렇게 작다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 ]

을 나는 '메타인지'라고 말하지. 이보다 적절한 건 없을 거 같다.

여기서 사람마다 행동패턴은 2가지 정도로 나와.

1. 세상이 넓고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나 자신이 이렇게 작다는 것을 인지하고,

'거기에 수긍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 첫 번째 경우에 해당하지.

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봐왔지만 대한민국에 사는 '일반 시민'들은 이 경우가 제법 많았어. 이는 '자유 민주주의체제'에서 살아온 '국민들'의 사고법이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시민'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지. 이들은 기본적으로 '꿈'이라는 것과 그것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비웃는 특징을 지녀.

이 첫 번째 경우는 간첩이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라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에서 생활한 간첩이라는 것이 몸에 인식된 거지. 얘네들은 위에서 비속어로는 이렇게 불리지.

'노예'라고.

내가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지금 조작하고 선동하고 있는 '언론'들이 만들어낸 단어가 이 노예라는 거지. 그 단어의 대상을 지칭해준 거고.

그럼 2번 경우는 무엇이냐.

2.  세상이 넓고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나 자신이 이렇게 작다는 것을 인지하고,

'좀 더 커져야겠는데? '

이게 바로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국민이 가져야 되는 기본적인 자세지.

얼마 전에 친구 만나서 고기 먹으면서 한 이야기 중에 하나 풀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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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이 '왜곡', '조작', '선동' 뿐만이 아니라 '인식 체계'를 통해 '간첩활동'을 해 온 것들을,

[자유 대한민국]에서는 바로 잡기 위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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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