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형은 솔직히 ox 보다는 4지선다가 가성비 좋은듯

헌정사 <<< 당장 외울 필요없음

이번 1번 문제 헌정사였는데 나는 시험치기 5일전에 ㅇㄱㄹ 두문자 딴것만 외웠음. 그리고 시험장 가서도 한번 보고 덮었음

그리고 헌정사는 빈출 지문만 보고 걍 넘기는걸 추천함

만약 다음 시험에 박스 ox + 헌정사로 나온다? 그거는 그냥 틀리라고 주는 문제고 맞추는 애들 극소수일거라고 본다.

그리고 스스로 양 못줄이는 애들은 ox 비추한다. 그냥 빠르게 회독할 수 있는 4지선다 봐라 (내가 겪었던거)

다음 시험까지 150일 남은 시점에 ox? 회독 가능하지 근데 막판 20일정도 남은 시점에서는 두꺼운 ox집은 뭘 해야될지 모른다

물론 가지치기 잘하는 애들은 상관 없지만 나처럼 괜히 양 줄였다가 불안해하는 애들은 지금이라도 ox 버리고 4지선다 가라

헌법은 그냥 기출 때려박는게 답인 것 같다.

그냥 본인이 듣는 강사든 타 강사든 학원별 모의고사 꼭 풀어봐라

헌법은 기출 돌리면 특정 팁(?)같은게 보이는데 이것만 알아도 모르는 지문 나온다? 이걸로 대부분 다 풀린다

나같은 경우 기출이랑 모의고사 등등 다양하게 풀다보니깐

특정 팁들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판례들이 제한은 하고 / 제한조차 안되는 판례들은 소수인걸 알았음.

아마 검사 관련 판례 중에서는 한개 판례만 빼고 대부분 합헌이였던걸로 기억함.

뭐 이런 팁들도 강사들이 알려주겠지만, 알려주지 않는것들도 있을거임

기출 계속 회독하면서 그 팁들을 파악해보셈.

요약하자면 걍 ox보다는 4지선다 기출 때려 박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