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3월 12일 채널A 유튜브 인터뷰에선 "(헌재 판결에) 당연히 승복해야 한다. 민주 공화국의 헌법 질서 따른 결정을 승복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말했지만, 2일 서울 영등포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민주당-소상공인연합회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승복 여부에 대해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이라고 답한 뒤 자리를 떴다. 이날 발언으로 탄핵심판 불복 가능성을 드러냈다는 분석이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4.02).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이, 얼마 전 3월 12일에는, 탄핵 심판 결과에 흔쾌히 승복 한닷고 공약 했던 발언을 말이지, 오늘, 즉, 금일(今日) '손바닥 뒤집듯이,' 즉 '여반장(如反掌)' 맹키로 '식언(食言)' 했다고···. 여서, '식언(食言)'이란, 다 알다시피, "‘한번(-番) 입 밖에 낸 말을 도로 입 속에 넣는다.’는 뜻으로, 약속(約束)한 말대로 지키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이데이.

근데, 거기 뭘 뜻하는고 하니, 있제, 꼬랑지 팍 내리가이고, 사타구니 사이로 말아여삤다는 거거든!!! 킁! 인자, 마,  '내란 몰이 정치 공작'이 대(大)실패 했다, '요즈음 유행 하는 말.' 즉' 시쳇말'로 '폭망'했다는 거를 이재명, 지 스스로 시인하는 행동이란 말이야!!! 하~! 하, 하, 하···.

"(존경하는 (故)고 전두환 전 대통령 각하 억양으로) 좋아~! 아주~ 좋오아."

" (전원일기 양촌리 김 회장 웃음)파~~~, 파, 파, 파, 파~~~"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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