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당연히 국결하고 싶음 하고 걍 맘대로 하면 되는거임. 그리고 설령 외녀에게 통수 맞더라도 한녀충에게 맞는거보단 낫다 생각함. 애초 한녀는 생물학적으로 바퀴벌레인데 (자폐자궁) 한녀혼보다 못한건 있을수가 없음

근데 그와는 별개로 결혼이란 제도 자체가 남편이 아내를 소유할수 없는 이상 이미 의미가 없는 제도라고 봄. 과거 유럽이나 지금 이슬람의 결혼제도가 아닌 이상 어차피 결혼은 도축제도일뿐임.

김완섭이 말한대로 비싼 매춘이 바로 결혼인 셈임. 근데 웃기는건 그마저도 딱 10년도 유통기한이 안 감. 게다가 성욕 따위보단 나는 행복이 더 중요하고 한녀바퀴나 피싸개가 있는거 자체가 부담스러움. 난 원래부터 혼자인걸 좋아했거든.

만약 순종적인 처녀 백인 미녀 18세가 나랑 결혼하자 해도 난 거절할거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임. 그리고 18~ 29= 11년 고작 유통기한 11년임. 

그럼 피싸개가 늙어도 사랑하면 되지 않냐?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봐라. 글쎄다. 그러니까 그게 문제임 난 애초 피싸개를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없음. 예전에도 말했지만 성적대상화와 사랑은 정반대의 문제임. 

일단 남혐기생페미 한녀바퀴는 무조건 아웃이고 원하지도 않지만 (그정도가 아니라 전부 뒤져야지) 설령 백인 미녀에 순종적인 처녀라 해도 난 거절할거다. 난 성욕으로 살고 물욕으로 사는 한녀곤충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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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2억5천에서 3억원 정도? (한녀충) 

결과적으로 난 싫음. 한녀충이 내가 한녀바퀴를 원한다 세뇌를 하던 말던 난 한녀바퀴가 극혐이고 전부 뒤지길 바랄뿐임.

외국 여자에 대해선 그렇게 생각하진 않지만 (애초 난 외국 여자는 외국 남성의 소유물로 간주함. 내가 외국여자 절멸을 원하는건 명백한 월권행위임) 딱히 원하지도 않음. 

난 그냥 내가 행복한걸 바랄뿐임. 

그렇기에 한녀충 절멸을 바라는거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