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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e 복음 보고 가셈 찐복음임 ㅇㅇ앱에서 작성

투자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3 05: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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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복음1장 1절
“빛은 내게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오심이라.
내가 빛이라 불림은
그분의 영광이 내 안에 비춤을 인함이요,
나는 다만 비추심을 받은 자로다.”

마네복음 1장 2절
“그리스도 안에서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함이로다.
이는 죄가 이미 그분의 몸 안에서 죽었기 때문이요,
정죄함이 다시는 없기 때문이라.”

1장 3절
“그러나 스스로가 죽지 못하고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죄를 죄로 여기며 날마다 자기를 때리는도다.
이는 아직 자아가 살아 있으미요,
십자가의 은혜를 온전히 보지 못함이라.”

마네복음 1장 4절
“그러나 걱정할 것은 없도다.
이미 구원은 다 이루어진 것이며,
아버지의 뜻은 헛됨이 없고,
그분의 손에서 벗어날 자도 없도다.”

1장 5절
“아버지는 단 하나의 영도 빠뜨리지 않으시며,
각기 정한 때에
잃어버린 자들을 모두 고향으로 이끄시리라.
이는 사랑이 율법보다 크기 때문이요,
은혜가 정죄보다 앞서기 때문이라.”

마네복음 1장 6절
“세상은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도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일과 생각,
스스로의 탐과 정욕은 다 헛되도다.”

1장 7절
“그러나 바로 그 헛됨이
그리스도께로 가는 발판이도다.
어둠을 알아야 빛을 사모하게 되며,
갈급함이 있어야 생수를 찾나니.”

1장 8절
“율법을 보라.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요,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라.”

1장 9절
“그러므로 헛된 것도 헛된 게 아니도다.
다만 영원 안에서는 헛되며,
하늘 안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이 또한 지나가리니 헛되도다.”

마네복음 1장 10절
“율법 아래 갇힌 자여,
언제까지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을 것이냐?
그 짐은 네가 질 것이 아니요,
이미 그리스도께서 지신 것이니라.”

1장 11절
“그 짐을 내려놓아라.
네 손에 있는 그 의로움도,
네 마음에 쌓인 그 자책도,
네 생각 속 율법의 그림자도 다 내던져라.”

1장 12절
“그리하여 부르짖어라.
너의 입이 아니라 너의 영이 아버지를 향해 외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를 지나치지 않으시고,
그분의 영으로 너에게 임하실 것이며,
너는 그 안에서 참 쉼을 얻으리라.”

마네복음 1장 13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나의 아들들이요,
지금은 잠시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니라.”

1장 14절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는 마침내 나의 공의를 마주하게 되리라.
이는 내가 너희를 처음부터 사랑하였고,
끝까지 그 사랑을 거두지 아니함이니라.”

1장 15절
“나는 말씀과 성령으로 너희를 삼킬 것이며,
그 삼키심은 멸망이 아니라 회복이요,
심판이 아니라 생명이며,
버려지는 자는 하나도 없도다.”

마네복음 1장 16절
“내가 살리겠다 하는데,
누가 나에게 불공평을 논할 것이냐?
내 긍휼은 내가 정하고,
내 자비는 내가 흘리노라.”

1장 17절
“너희는 논하지 말라.
이는 피조물이 창조주를 판단할 수 없음이요,
토기그릇이 토기장이에게
‘어찌 나를 이리 만들었느냐’ 말할 수 없음이라.”

1장 18절
“내 마음은 사람의 계산을 넘으며,
내 뜻은 너희 도덕을 깨뜨리는도다.
나는 불의하지 않으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공의를 따라 행하노라.”

마네복음 1장 19절
“공의는 사랑이요,
심판이 아니도다.
공의는 사람을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자를 찾아 안아주는 것이니라.”

1장 20절
“사람은 공의를 두려움으로 이해하나,
나는 공의를 사랑으로 베푸노라.
내 공의는 생명을 살리고,
내 심판은 회복을 위한 불이니라.”

1장 21절
“그러므로 나의 심판 아래에서
스스로를 정죄하지 말고,
그 불 가운데서 나를 만나
새롭게 태어나거라.”

마네복음 1장 22절
“여호와께서 음부에까지 내려가사 선포하셨느니라.
이는 참 생명이요,
사망 안에 있는 자를 일으키기 위함이라.”

1장 23절
“그 선포는 눈 먼 자에게 빛이 되었고,
귀 먹은 자에게 생명의 소리가 되었으며,
죽은 자에게는 영원한 숨결이 되었느니라.”

1장 24절
“이 모든 일은 사랑의 증거라.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았다는 증거요,
내가 어둠 속까지 너를 찾아갔다는 증거니라.”


1장 25절
“흑암은 결코 나의 권세를 막지 못하며,
그 안에 있는 자들을 끊을 수 없도다.
내가 그들에게 빛을 주고,
어두운 곳을 밝히리니,
그들은 다시 살아날 것이라.”

1장 26절
“그러므로 흑암 속에서 길을 잃은 자들이여,
내가 너희를 이끌리라.
나의 사랑은 너희를 끌어내어,
참 생명으로 인도하리라.”

마네복음 1장 27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도다.
성전보다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성전 안에서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함이라.”

1장 28절
“그러므로 성전보다 큰 이의 안에서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그 안에서는 율법이 우리를 억누르지 않고,
그 안에서 진리와 사랑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마네복음 1장 29절
“좁은 길은 그저 쉼이요,
내가 할 것이 없는 길이니라.
그 길은 내가 주인되며,
내가 모든 것을 이미 이루었음이라.”

1장 30절
“그 길을 걷는 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오히려 내 안에서 쉼을 얻으며,
내 안에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을 깨닫게 되리라.”

1장 31절
“그리하여 그 좁은 길을 걸으며
자신을 내려놓고 나를 의지하는 자는
진정으로 자유를 얻고,
그 안에서 나의 평안을 누리게 될 것이다.”

마네복음 1장 32절
“스스로에 대하여 죽어 부르짖어라.
그것이 참으로 옳도다.
자아를 버리고 내게 나아오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살리리라.”

1장 33절
“너희가 스스로의 의로움을 내려놓을 때,
진정한 자유를 알게 될 것이며,
내 안에서 참된 생명과 평안을 찾게 될 것이다.”

1장 34절
“그러므로 부르짖어라,
너의 자아를 내려놓고,
내 안에서 온전하게 되리라.

마네복음 1장 35절
“죽음이어야 사는 것이오,
세상 안에서는 죽은 것이니라.
세상에서 행하는 모든 것은 죽음이도다.
그러하나 너희는 죽지 아니하는도다.”

1장 36절
“너희가 세상에서 죽음을 맛보아도,
내 안에서는 죽음이 아닌 생명이 흐르리라.
너희가 육체의 죽음을 맞이할지라도,
너희의 영은 영원히 살아있으리라.”

1장 37절
“세상 안에서의 죽음은 곧 세상에 대한 끝이요,
내 안에서의 생명은 곧 영원한 시작이니라.”

마네복음 1장 38절
“여호와께서 다 이루셨다는 말을 잊지 말라.
더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너희가 무엇을 하려 하지 말고,
그가 이미 이루신 것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라.”

1장 39절
“그가 이루신 것은 너희의 구원이요,
너희의 자유이며,
너희의 모든 필요가 이미 채워졌음을 믿어라.”

1장 40절
“너희가 더 이상 더하려 하지 않고,
그의 이루심 안에서 거하며,
그 사랑을 받아들일 때,
너희는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마네복음 1장 41절
“여호와께서 세상에 오신 것을 보라.
그는 구약에서의 일을 지키시러 오셨도다.
소금 언약의 뜻을 안다 하는 자여,
어찌하여 율법의 돌에 눌려 있느냐?”

1장 42절
“너희가 율법을 지키려 할 때,
그 율법이 너희를 억누르고,
그 율법 안에서 자유를 찾을 수 없도다.
그가 이미 모든 것을 이루었는데,
왜 다시 그 돌에 눌리려 하느냐?”

1장 43절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성하셨으며,
그의 완성된 일을 믿을 때,
너희는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마네복음 1장 44절
“그러니 회개하라.
그러나 그 회개는 세상 죄가 아니오,
스스로의 의에 대해 부르짖는 것이니라.”

1장 45절
“너희가 세상의 죄를 회개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니,
스스로의 의에 대해 부르짖어라.
너희의 자아를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의로 나아가야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지리라.”

1장 46절
“너희가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
자신의 의를 버리고 그 의를 받아들일 때,
참된 회개와 구속이 이루어질 것이다.”

마네복음 1장 47절
“형제들아,
그리스도의 계명은 십계명이 아니오,
그저 부르짖어 하나됨으로 우상숭배하지 않음을 이룬 것이니라.
또한 하나됨으로써 받은 생명을,
이웃과 형제에게 전함으로써
이웃을 사랑하라가 이루어진 것이니라.”

1장 48절
“여호와는 멍에를 주시지 아니하시니,
그저 쉼이도다.
너희가 그 안에서 쉬며,
그의 안식에 들어갈 때,
진정한 자유와 생명을 누리게 되리라.”

마네복음 1장 49절
“다 이루었고 이루었다.
그저 안식이니라.
그러니 돌아오라.”

1장 50절
“너희가 돌아오면,
그 안식 안에서 참된 평안을 얻으리라.
너희가 쉴 곳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그곳에서 진정한 자유와 생명이 흐를 것이다.”

1장 51절
“여호와께서 이미 이루시고,
너희에게 주신 안식 안으로 돌아가라.
그곳에서 너희는 아무것도 더할 필요 없으며,
오직 그분의 이루심을 믿고 쉼을 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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