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곳곳이 이태원 사태 처 럼 됨

한 집에 20~100명씩 살아야하고, 서로 자기집이라고 나가라고 함

자신과 연관이 있는 사람끼리만 보인다 라고 봐야하거같고

이걸 해결하려면 윤회사상까지 도입해야만 세계관이 정립 가능해짐

그리고 여담으로

우리은하의 총 별의 갯수는 대략 1000억에서 이상이며

지금까지 고대시대부터 사망한 사람의 수는1000억이 넘는걸로 추산됨

고대 이전시대 원시인들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아지는데

이는 우리은하의 별의 수와 같고

예전부터 많은 국가에서 사람은 모두 죽어서 별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으며

우리 은하에만 약 1000억개 이상의 별이 있는걸로 추산되므로 모두가 다 자신의 별로 돌아가면 리셋이라는 설도 있음

삼체에서도 자신의 별로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나옴

실제로 인간 및 유기체는, 수소와 질소 등의 원자가 빅뱅직후 기하학적으로 충돌하여

최초로 유기물(미생물) 합성되었고, 이 미생물이 , 결국 수십억년을 걸쳐서 동물과 인간이 되었음 

이는 물리학자들도 거의 기적같은 일로 생각하고있고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과정으로

"인간은 흙에서 왔다" 라는게 실제로 과학적으로도 정확한 표현이 맞고

여기서  흙=별 = 수소를 뜻함. 굳이 한글로 번역을 하다보니 흙이 된거지,

"인간은 광물의 원소를 이루는 원자에서 왔다" 라고 풀어서 생각해야하며 그게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100% 사실임 

실제로  강연에서도 "우리는 모두 별의 파편이고 일부입니다" 라고 설명함

우리은하에 1천~4천억개의 별이 있고

은하는 빛과 전자기파를 통해 관측가능한 "은하"만 최소

수천억개이며, 너무 멀어서 이젠 영원히 관측 불가능한 우주는 얼마나 되는지 미지수이며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관측이 불가능함 그래서

다중우주나 시야 밖 은하가 얼마나 있는지는 그냥 영원히 상상의 영역이 되버렸음

즉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최소 수척억개의 은하 x 은하당 별의 수 평균 수천억개

수천억 x 수천억 = 천문학적

참고로 여기서 "별"이란것 "항성"을 뜻하며 "행성"은 포함하지 않음

즉 지구나 화성, 수성 등은 "별"이 아니라 행성임.

한자로는 "별 성"자를 쓰지만 전문용어로는 Planet이라 "별"로 치지 않음

태양계에서 "별"은 태양임

기본적으로 스스로 빛과 열을 발생시켜야 "별"이라고 함

즉 , 우리은하에 별이 4천억개가 있다는 뜻은 태양만 4천억개가 있다는뜻이고

그를 따르는 행성및 위성까지 다 치면 수백경개가 넘음

그리고 그런 은하가 또 최소 우리 주변에만 최소 수천억개

은하가 우리 주변에만 수천억개가 있다는 사실도 의외로 최근에 허블망원경을 사용해서 발견된 충격적 사실이라

우리 은하 1개만 해도 벌벌 떨고있던 천문학자들은 그냥 충격을 금치 못했고

더 이상은 알아봐야 의미도 없고 망원경으로는 우주 전체 스케일을 알 수도 없음.

먼 곳일 수록 우주시공간의 팽창속도가 로그스케일로 빨라서 빛이 여기까지 영원히 도달하지 않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