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엑스박스 관련 팟캐스트에서 윈도우센트럴의 제즈 코든 기자는 "디즈니가 더 많은 인디아나 존스 게임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는 게임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이 출시되고 몇 주 후에 나온 이야기다.
12월 초, 루카스필름게임즈의 부사장 더글라스 라일리는 더 많은 채찍질 게임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까지는 아무 것도 개발 중인 것은 없으나 라일리는 "팀이 항상 훌륭한 스토리를 찾고 있고 좋은 소식은 아직 영화의 사이 사이에 더 많은 인디아나 존스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는 빈 공간이 남아있다 우리는 그것이 무척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게임으로 출시한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에 대한 판매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서카나는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은 게임패스 출시에도 불구하고 첫주 북미 판매량에서 '콜 오드 듀티 블랙옵스 6'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게임계는 이 게임을 개발한 머신게임즈가 상업적 성공과 호평 속에 디즈니의 신뢰를 받으면서 시리즈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 중이다. 다만 머신게임즈는 '울펜슈타인 3'의 개발도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차기작이 개발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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