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같은 사람 있냐?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5.03.01 11:15:58
조회 68 추천 0 댓글 0

평타 이상 가정은 이룬다고 확신하기에 미래 아내될 사람이 만족은 하지 않을까 싶음.물론 돈을 일정하게 써야 하는 여자들한테는 최악이겠지만 나도 그런 여자는 최악이라고 보기에 꺼지라고 함


아내한테 모든 경제권 넘기는 그딴 멍청한 쓰레기짓은 할 생각 눈꼽만큼도 없음


무조건 맞벌이어야 함.그게 결혼생활 유지 조건.같이 벌어서 최대한 월 저축 500은 기본으로 하자는 주의임



현재


세전 320

세후 280

보험비,핸폰비,반찬비 제외하면

저축 240~250


4월 연봉 인상


세전 390

세후 340

보험비,핸폰비,반찬비 제외하면

저축 300~310 예상중


현재 전재산 2900만원+케이뱅크 2천2백만원=5100만원(2년 동안 번 금액,모두 저축으로만)





회사에서 숙소랑 공과금 내주고 있어서 돈 쓸 곳이 없음

여친 사귈 경우 더치페이 안 하면 꺼지라고 함(현재 여친 없으나 딱히 적극적으로 사귈 생각 없음,데이트 하면 각자 한 달 10만 이내로만 지출.그 이상은 절대no.도서관 데이트나 산책 데이트로만으로도 충분)

게임 안 함

담배 안 함

술 거의 안 함

맥주 간혹 몇캔 정도 먹기는 하나 술보다는 제로음료 웰치스를 주로 먹음

옷 스타일 있게 입으나 한 번 사면 오래 입는 편,1년에 온라인 쇼핑 20만원 이내로 지출

차 없음

친구 안 만남.그냥 잠 자고 책 보는거 좋아함,친구 만나도 무조건 더치페이만.

포마드 헤어스타일

배달음식 2달에 한 번 정도 치킨 시켜 먹는 정도(열심히 일한 나에 대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주문함)

책 보거나 영화 보는게 휴식

피아노 있으면 피아노 치기

비행기 타본 적 없음.해외여행 해본 적 없음.국내여행은 학교다닐 때 수학여행이 전부


시계를 좋아해서 명품  좋아하는데 집 사는게 우선이어서 한 번씩 사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함.참고로 그랜드세이코 좋아함(내 손목엔 갤럭시워치 or 지샥)


4차산업 시작되면 실업자들 대거 양산 돼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많은 제약을 받기에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저축에 혈안임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 포함 1년6개월 안에 총 1억 만드는게 목표임



글만 봤을 때는 내가 구두쇠로 보이는데 절대 아니고 써야 할 상황이면 아끼지 않고 씀.다만 굳이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데 의미 없이 또는 낭비할 필요 없이 적절하게 돈을 쓰자는 주의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AD 국가직9급 합격예측 사전예약시 해커스가 2억 쏜다! 운영자 25/01/01 - -
1402003 국어 유기한 내 전략이 맞기를.. [6] ㅇㅇ(223.39) 03.01 113 0
1402002 교도관도 시험치고 들어가는건가요? [4] ㅇㅇ(106.101) 03.01 97 1
1402001 오늘 모의고사 점수 공개 [2] 교갤러(118.47) 03.01 115 1
1401998 중경비 시설은 도우미 없으면 어떡합니까 [2] 윤대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95 0
1401997 나도 깐투런 형소 기출랜덤 해봄 교갤러(210.105) 03.01 54 0
1401996 깐수들이 애미터진이유 [1] ㅇㅇ(118.91) 03.01 50 2
1401992 깐수들아 예수 믿어라 [3] 예수전도단(59.3) 03.01 55 0
1401990 비마트 [3] (106.249) 03.01 55 0
1401988 ㅋㅋㅋ와 여긴 진짜 올때마다 한결같네 ㅋㅋㅋㅋ 교갤러(121.166) 03.01 133 2
1401987 군무원갤이랑 임용고시갤이랑 정신병자가 왜케 많냐 [1] ㅇㅇ(175.223) 03.01 59 2
1401984 열품타 순공 10-12시간 진짜 대단하네 교갤러(118.47) 03.01 45 0
1401981 깐수가 ㅆㅎㅌㅊ 꼴찌 직렬인 이유 ㅇㅇ(183.98) 03.01 71 1
1401979 신규들 계란후라이 말안해도 알아서 구워라 제발 좀 [1] ㅇㅇ(211.246) 03.01 90 1
1401978 국영 동형 이 시점에 고정 80 이상 안 나오는거면 [2] 교갤러(118.235) 03.01 94 1
1401975 깐수 할바엔 보호직함 [2] 교갤러(223.38) 03.01 58 0
1401974 원주교 3/4 신규들 계란후라이 굽는거 연습하고 있냐? [3] ㅇㅇ(118.235) 03.01 227 4
1401971 남친이 결혼하자한 라면 레시피 ㅇㅇㅇㅇ(49.254) 03.01 49 0
1401969 제발 신규 4월에도 좀 와라... [2] ㅇㅇ(118.235) 03.01 173 0
1401968 4차 언제가노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26 0
1401967 시험 칠때 꿀팁. 교갤러(175.118) 03.01 63 0
1401966 시험장에 책 무겁게 들고 가지마라. [6] 교갤러(175.118) 03.01 166 0
1401964 근데 다들 쌩독학하냐? 아님 학원다니냐? [8] 교갤러(223.62) 03.01 130 0
1401962 셔틀왔다 ㄱㄱㄱㄱ 교갤러(14.45) 03.01 97 2
1401961 시험 다가와서 다들 예민한가보네 [3] 태무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82 0
1401960 런투런 해설도 있음?? [1] ㅇㅇ(39.7) 03.01 68 1
1401959 ㅋㅋㅋ 답변받고 바로삭제는 [3] 교갤러(106.101) 03.01 122 0
1401957 깐수가 애미뒤진 좆똥물쓰레기 직렬인이유 ㅇㅇ(118.91) 03.01 59 2
1401956 방금 초딩새끼가 자전거 타고 길막하길래 [1] 교갤러(182.221) 03.01 66 0
1401954 여러 가치대비상 공무원 연봉 top 1 2가 법관이랑 교도관 아님?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04 0
1401952 23년 1차인데 부산 고충 언제 갈 수 있는거임..? [8] 교갤러(106.101) 03.01 193 0
1401950 깐투런 형소 기출랜덤 완료 [1] 은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11 0
1401949 형소법 양은 많고 내용은 존나길고 ㅅㅂ [5] 교갤러(1.176) 03.01 144 0
1401948 울산 갈라면 몇년정도 걸릴까 [3] 교갤러(61.80) 03.01 94 0
1401947 288기 현직 승진공부하고있는데 형소법 ㅈ같네 [6] 교갤러(1.176) 03.01 203 0
1401946 오... ㅇㅇ(118.220) 03.01 26 0
1401944 한국사 셔틀(윤석열 헌정) [1] ㅇㅇ(117.111) 03.01 69 0
1401943 올해 분명히 나올 한국사 문제 [5] ㅇㅇ(117.111) 03.01 161 0
1401942 공무원 경범죄 처벌이력 있으면 컷당함? [5] ㅇㅇ(211.252) 03.01 121 0
1401941 인재개발플랫폼 개병신 사이트네 ㅋㅋㅋㅋ [1] 교갤러(61.80) 03.01 57 1
1401940 6개월 미만 수험생은 올해시험 힘들다고봐라 [2] ㅇㅇ(175.123) 03.01 149 0
1401939 ㄴㅇㄹ 왕두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4 0
1401938 깐수는 걍 미친새끼들임 교갤러(182.221) 03.01 45 0
1401937 교까의 뜻 교갤러(182.221) 03.01 31 0
나같은 사람 있냐? ㅇㅇ(39.7) 03.01 68 0
1401934 대구교도소 방송 나옴 [1] 교갤러(39.7) 03.01 194 1
1401933 경례할때 뭐라고하나요? [16] 교갤러(49.142) 03.01 231 1
1401932 실습가는 소는 정할수 있나요? 아님 주소지근처로 지정인가요 [1] 교갤러(49.142) 03.01 64 0
1401931 깐수새끼들 시험얼마안남았다고 머리쥐어싸고 교갤러(121.170) 03.01 34 0
1401930 씨발 왜 스카에 아재 두명밖에없냐 [5] 쿠다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15 1
1401928 남친이 결혼하자한 라면 레시피 ㅇㅇㅇㅇ(115.144) 03.01 50 0
뉴스 [인터뷰①] ‘춘화연애담’ 고아라 “19금 연령제한 아쉬워…여성 시점 메시지 공감해주길” 디시트렌드 03.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