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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무하마드알리

복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2 18:36:20
조회 310 추천 1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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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무하마드알리


출생(1942.1.17)



무하마드알리 는 1942년 1월 17일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 에서 태어났다


그의 원래 본명은 케시어스 클에이 였지만 종교적 이유와 노예의 뜻 이름 이였기에 무하마드알리 로 개명하게 된다




#1960년 로마 올림픽#




무하마드알리 가 복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12살때 본인이 아끼던 자전거를 도둑 맞아 도둑놈을 족치겠다고 복싱을 시작 하게 된다 알리는 남들과 남다른 복싱에 비범한 재능을 보인다
.


알리는 18세 나이 기준으로 180승 이라는 기록 으로 1960년 로마 올림픽에 국가대표 로 발탁 하게 된다. 올림픽에 발탁된 알리는 금메달을 목에 걸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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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로마올림픽 금메달 이후로 자국 으로 귀국하게 된다 하지만 알리는 금메달 이후로 흑인 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을 당하자 스스로 올림픽 금메달을 강물에 던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무하마드알리vs소니리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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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리스턴


복싱 전적:54전 50승(39KO) 4패(3KO)


알리는 로마올림픽 금메달을 버린 이후로 프로로 전향한다 이때 상대가 소니리스턴 이였다.


이때 까지만 해도 알리는 무명 복서 였다.


소니리스턴 은 복싱의 황금기 1960년대 최강의 복서로 군림한 헤비급 복서다



현재도 헤비급 복서 TOP 10 반열에 드는 레전드 복서다



사람들은 당시 알리의 재능을 인정했지만 소니리스턴 에게는 무리라며 복싱 도박사들 사이 에서도 판돈은 전부 리스턴 에게 배당을 했다


이때 기자가 이길수 없는 싸움이라며 알리에게 굳이 하는 이유를 물었다




이때 알리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라는 명언을 말하게 된다. 이 명언은 현재 스포츠 계에서도 널리 쓰이는 명언이다.







#GOAT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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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도박사 들의 예상을 깨고 i greatest of All Time 줄임말로 우리가 흔히 많이 쓰는 GOAT 라는 말을 하게 된다 


GOAT라는 단어는 알리가 항상 본인의 수식어로 쓰면서 굳어지자 현재는 GOAT 라는 단어를 많이 쓰게된다.





알리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라는 명언을 말하게 된 이후로 레전드 명장면 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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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복싱의 링 뿐만이 아닌 사회 토크쇼 에서도 개성 있는 토크쇼를 많이 했다




#무하마드알리vs 어니세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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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세이버스 


복싱 전적: 91전 76승(70KO) 14패(7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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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어니세이버스 는 74승(68KO)의 전적을 가지고 있었다


무려 74번의 경기에서 상대가 어니세이버스 에게 68KO를 당했다고 한다 


어니세이버스 의 펀치는 아마겟돈펀치 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마이크타이슨 ,조지포먼 보다도 훨씬 쌧다고 한다


알리는 어니세이버스의 경기 에서 승리하게 된다.



알리는 헤비급 복싱의 아이콘 이자 그 당시의 네임드 복서들을 차례대로 정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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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핵주먹 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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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아는 핵주먹 이라고 불리는 마이크타이슨이 있다



하지만 마이크타이슨 도 어니세이버스 의 펀치랑 비교 하기에는 매우 터무니 없이 부족한 펀치라고 한다.








#베트남 징집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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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의 전성기 인 1967년 베트남 징집 거부를 본인 양심적 거부를 하였다 그 이유는 베트남 사람들이 흑인을 차별 한적이 없다면서 왜 그들에게 총을 겨눠야 하냐며 거부를 했다


이때 알리는 징집 거부 유죄 판결을 박고 선수 생활을 박탈 당하게 된다 


알리는 본인의 전성기 기간 동안 복싱의 링이 아닌 흑인을 차별 하는 사회와 맞서 싸웠다



그 이후로 5년 이라는 시간 동안 알리는 인종차별 사회와 공방을 벌였고 결국 무죄 판결을 받게 되어 다시 링으로 올라오게 된다.



#무하마드알리vs조지포먼#




이 경기는 복싱 역사상 복싱의 상징적인 경기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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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전적: 81전 76승(68KO) 5패(1KO) 



알리보다 7살 어린 이때의 조지포먼은 40승 무패를 달리고 있었고 알리의 전성기가 한참 지난 시점에서 매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먼의 승리를 예상 하였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알리 였기에 조지포먼 을 상대로 승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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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알리vs어니테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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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전적: 46승(21KO) 9패(2KO)


이때의 어니테럴은 알리와 시합 전에 알리의 개명전 이름인 케시어스 클레이 라고 부르며 도발을 했다


케시어스 클레이 라는 이름은 노예의 뜻을 가진 이름 이기에



알리는 링 위에서 나한테 쳐맞게 되면 내 이름을 똑바로 부를수 있게 될거라며 선전포고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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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럴이 링 위를 떠날려고 하자 알리는 테럴에게 내 이름이 뭐라고? 라는 레전드 장면을 만들게 된다.



#무하마드알리vs레리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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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홈즈


복싱 전적: 69승(44KO) 6패(1KO)





무하마드알리 는 파키슨병 초기 증상때 레리홈즈와 경기를 하게 된다


하지만 알리는 레리홈즈 에게 패배 하게 되었다



#래리홈즈 vs마이크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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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으로 유명한 마이크타이슨 은 복싱을 시작할때 부터 무하마드알리 를 우상으로 여겼다.


타이슨은 알리가 홈즈에게 무참히 맞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아버지가 구타 당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나중에 본인이 크면 알리를 위해 복수를 하겠다고 알리랑 약속을 하게 된다.


타이슨은 결국 레리홈즈와 경기를 하였고 레리홈즈 를 ko 시키며 알리와의 약속을 지킨다.


드라마 같은 알리와 타이슨의 약속은 끝나게 되고 이후 둘이 사이좋게 토크쇼 에도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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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당신의(알리) 전성기와 마이크타이슨 전성기 시절에 붙었으면 누가 이겼을거 같아요?


알리: 나는 전성기때 매우 빨랐지만 펀치가 강하지는 않았다 타이슨 에게 맞으면 기절한다.


타이슨: 제가 위대한 놈인건 알지만 역대 최고의 복서가 알리 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서로 둘이 겸손한 자세를 보이며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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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마지막 으로 알리의 전성기 시절의 영상으로 끝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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