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여자 아이랑 꼬추 만지기 했다가 울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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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여자 아이랑 꼬추 만지기 했다가 울었던 썰 모바일에서 작성

복갤러(39.127) 2025.04.22 12:30:53

조회 40 추천 0 댓글 0

초딩 때 옆 짝꿍과 맨 뒤에서 앉았었는데

갑자기 짝꿍이 꼬추 만지기를 하자고 했다

심심했던 나는 그래 라고 했고

서로 손을 바지 속에 넣었다

내 짝꿍은 내 꼬추를 바로 손에 쥐고 만젔는데

나는 짝꿍 팬티 속을 아무리 만져도 꼬추가 없었다

앙 앙 앙 앙 앙 앙 앙 앙 앙 넌 꼬추가 없잖아 앙 앙 앙 앙

나는 눈물을 터트렸다

왜냐하면 내 짝꿍은 꼬추가 없었기 때문에

나만 손해 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당황한 짝꿍은 말했다

나도 꼬추 있어 이거 만져

하면서 내 손은 쥐고 갈라진 틈 속을 만지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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