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개씹재능이 아니면 노력으로 앵간하면 된다고

오늘 글 몇개 쓴 사람임

먼가 니들이 오해를 했거나

내가 글을 잘 못쓴거같아서 추가 얘기를 좀 하자면

일단 난 장애급노재능을 기준으로 말한게 아니라

(장애급은 전에 글에도 안된다 말함)

평범한 재능~약간 모자른 재능을 가진 사람들 기준으로 말한거임

복싱기준 장애급노재능으로 이야기하면 당연히 열심히만 한다고

다른 일반 사람들 만큼의 성과를 낼수있다 말하는게 아님

초재능러에게는 걍 놀이터인 생체가

인생을 갈아넣을 종결급목표가 될수도있고

그냥 체육관 동체급내 관원 이기는게 될수도 있음

중요한 포인트는 노력하면 무조건 전보단 강해진다고

목표점을 왜 이상한곳에 잡고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어

심각한 노재능을 가진 사람이고 그걸 본인이 인지한다면

대체 왜 하는거야? 내가 개노재능인간약골이었다면

최종목표가 보통사람 정도의 건강, 체육관내 특정인 이기기

정도 될거같음

그정도의 노재능이면 재능충들을 부러워하기보단

취미나 관심사뿐일지라도 다른 분야를 하는게 낫지않음?

운동도 복싱만 있는게 아니잖아

내가 진짜 개못하는 분야인 미술,음악을

학원다녀 배운다 생각하면 난 재능이 없다! 절망이 아니라

애초에 목표점 자체가 존나게 낮을거임

낮은 목표정도 달성하면 관두겠지 내가 잘할 분야는 아니니까

그러면서 재능이 없는 스스로가 그게 억울하다 느끼거나

다른 미술,음악하는 평범한 재능을 가진 애들보고

니들 존나 해도 재능충 못이긴다느니 이딴소리 안할거같음 ㅋㅋ

일반적~ㅍㅎㅌㅊ재능을 가진 사람은 열심히 하면

어느정도의 수준까지 무조건 무조건 가능하고

장애급 재능이면 해도 잘 안되는거 맞음

근데 왜 다른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재능이 최고다면서

패배주의소리를 해대냐

한 말이지만 한번 더 말하자면

재능>>>>>>>노력이 맞는데

압도적 재능을 가진 사람은 만날일이 없기에

현실선 만나는 재능충들은 노력으로 비비기 가능하다

(장애급 재능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