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대회는 아침 7시 인가 미리 기다려서와있었고 경기 시작하려고 10시간 이상 기다렸음

 그 당시 우승은했는데 경기 시간도짧고 붕붕훅만 날리다 주심이 스톱!! 하고 상장 메달받아도 별 감흥도없고 오히려 시간 주말 날려서 현타만 존나왔음 

두번째 대회도 8시간 인가 계체하고나서 기다렸는데 상대 포기해서 부전승 여기서 현타 존나터짐 진짜 씨발 경기한번 못뛰고 집에갔음 그것도 주말에 돈 시간 다날림

세번째 대회 준결승 상대 대회안나와서 부전승 결승 상대 몸상태 안좋다고 부전승 개씨발 여기서 5만원 + 시간날림 현타 ㅈ됨.. 

프로테스트도 내가 그 당시 상대 거의 그로기에 다운까지 시켰는데 나만 합격할줄알았는데 상대방도 합격시킨거보고 아 프로테스트도 그냥 애들 돈벌이 장난질이구나싶어서 현타씨게왔음 상대가 기본기도 안잡히고 진짜 못했거든 애가 2라운드에 지쳐서 헥헥거리고있음

나도 국내선수로는 송세영, 권오곤, 함상명, 심하녹, 장동훈, 김택민 등등 이런 사람들 경기보고 반해서 시작을하긴했는데 

요즘들어 뭐 엘리트선수할것도 아닌데 내가 왜하고있나 솔직히 현타도오고 복싱할때마다 의외로 돈과 시간이 너무 많이나가서 내가 나이 20대 후반 넘게먹고 왜 하나 이런 깊은 생각도 든다.. 

장비도 머 레예스 가미 커스텀 위닝 안써본게없어 한 장비값으로도 200이상 썻나? 그냥 다 팔아뿔까보다 걍 재미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