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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키우던 (깐돌)개를 잡아먹은 견종

피트향우회(211.107) 2025.03.15 23:02:40
조회 44 추천 0 댓글 4

깐돌이 위스키




깐돌이 없는 견종은




앙꼬없는 찐빵이요




고무줄없는 빤스요




붕어없는 붕어빵이요




단무지없는 김밥이다






현종은 검은차우차우 깐돌이와 인계동 순찰 ( 사파리투어)  


광란의 금요일 오후  술먹고 헤롱거리는 여자나 인사불성의 여성(골뱅이) 를 노리는 견종


매의 눈으로 헤메이고 있다


인계동 삐끼  "아가씨나 안마해드립니다:!!!!


이 이야기를 무시하고  깐돌이는 영혼의 동반자와  사파리투어를 다니고있었다




으 저년 닭장 냄새 졸라나네


깐돌아 저년봐라  졸라 냄새나게생겼지 (저년은 벗겨봤자  생식기가  닭벼슬처럼 검고  닭장냄새난다니깐   늙어서 축늘어진게 딱성병걸린다니깐)


깐돌아 그러니깐 저런 늙은년은 다 거부해야된다니깐


과거 성매매(매춘) 달인 현종은  과거 매춘부와의 썰을 마치 친구처럼 깐돌이와 대화하면서 풀고있었다..






아씨발 어린영계 냄새좀 맡으러가야겟다 ㅋㅋ




견종은 주짖수 철새를 하면서 수원보다 더 멀리 정체를 알지못하는 새로운 주짓수 도장으로 가고있었다


킁킁 주짓수는 핑계이고 견종은 어린여자아이의 채취를 맡아야만 발기를 하는 이상한 버릇이생기고말았고


과거인생을 바뀐 성기라 무릅파괴 사건의 짜릿함과 새로운 주짓수 도장을 다니면서 습관적으로 아동성추행으로 이어지고말았다


성기라 무릅돌리고 뜨거운 육수샤위 조지는 견종


성기라 무릅돌리고 뜨거운 육수샤위 조지는 견종


어어어어 선다아아아아 견종의 양물은 극도의 페시즘으로 인해서 꼬추가 발기하기시작했고 


육수샤위를 하면서 그년생각하면서 딸딸이 를 시작 양물의 정액을 배뿜기시작을 했다


방금전 주짓수 대련을 하면서 흥분된 운동신경과  새로운 어린 주짓수 여자관원의 여자 냄새 


새로운 미지의 장소에서 뜨거운 육수샤위를 조지면서 과거 성기라 무릅사건 딸감으로 가져와서 견종은 빠르게 딸딸이를 시작했다





아시발꺼 일졸라 하기싫네  견종은  오후일을 무단  추노하고 어느 단골 빠에서 에쏘한잔을 품위있게 마시고 


깐돌이를 데리고  여성들을 도촬하기시작했다


어휴멍청한세끼 이걸 왜걸려  ㅋㅋㅋ멍청하니깐 걸리지


깐돌이를 배후에 내세우고  자연스럽게 말을걸고 뒤에서 여자치마속으로 몰카를 찍기시작했다


부자연스럽게 발을내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개로 여성들의 경각심을 낮추고 깐돌이는 물지앓아요 착한차우차우예요


자연스럽게 수십개윽 사진이 찍히고


  휘바람을 불면서 잘했어 깐돌




자유를 찾아


낭만을 쫓아


떠나가 그곳으로




견종은 도시속 사파리투어로 수원역 집창촌으로




깐돌이가 친구인양 야깐돌 저여자봐 신기하게생겼네하하






인건비가 올라서인가 그런지 op가 싹다죽어버렸네




그리고 탱땡한년들은 돈벌러 아프리카 에 젖x고 있어서




씨팔  물도 졸 라구리고 저런련이랑하면 내상입어




와꾸반반한년이 없노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동네 작전을 나가고 깐돌이와 젊은여자들과  이야기하고있을때  어떤이가 말을 걸고  사인을 부탁받고 깐돌이 랑 조금만 산책해봐도되나요???


젊은 여성의 말에 순순히  ...


그 순간 여성은 깐돌이를 데리고 봉고차에 탑승 그대로 도망가버렸고  어안이 벙벙해진 견종은 기를 쓰고 차를 따라가보려고했지만


 순십간에 깐돌이는 납치   폭식과 폭음으로 단련된 육체로는 ....무리............




깐돌이는 강탈당하고 납치되고말았다






엉엉엉


엉엉엉 검은 차우차우 깐돌이를 찾습니다.. 사방팔방 돌아다니면서 인계동 곳곳에 개를 찾습니다 


강아지를 찾습니다  강아지가 납치 당했습니다.. 이름은 깐돌이고요 털색은 검정색 입니다............




깐 깐 -- 돌 아아 !! 목청 껏 불렀지만 깐돌이를 찾을수 없었고 ..


집체만한 황소처럼 견종은 그때마다 눈물을 흘르고 말았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에탄올과 사람들과 의 대결 (에탄올 주류갤문학소녀 스테그 )등과 깐돌이를 살려주세요 제발.. 울부짓었지만 누구하나 범인이라고 나오는 이는없었다


그런데 3일후부터 범인의 성명서 가 들리기 시작했다............




깐 돌 이 를 살 리 고 싶 으 면 시 키 는 대 로 해 라




1. 주류갤에서 떠나라 


2, 범죄 경력 회보 서 를 인증 하라


3. 사진 도배 우기지 하지마라 지금까지 한 만행을 사과하라  




이 3가지 요구 조건을 달성하면 깐돌이를 풀어주겟다




하지만 견종이 보통인간인가? 막사니즘의 달인 무시하고  담당관의 무고함을 알리면서 계속 주류갤을 계속하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택배한상자가 날라왔고 


택배안에는   라벨없는 위스키 한병이 들어있었다


(견종 니가 이겼다  1 이 위스키를 마시고 무슨 위스키인지 알아맞춘다면 깐돌이의 위치를 가르쳐주겟다)


방송을 켜라 


견종 : 우와 위스키다  


견종 : 왈 노가다라서 대마찌지만 자신있으면 할이야기있으면 해보세요 자꾸머  칼찔러지 모르겟냐면 못하지 내앞에서 이야기해보라니깐


    견종 은 방송을 키고 승리의 위스키를 즐기면서 품평을 남기기 시작했다  오토바이 탄 세끼한데도 한마디할게요 


~~~~~~쓰잘데기없는 변명 쓰레기 이야기~~~~




음 이 위스키는 말이죠  오줌지린내가 나는것 보니깐 지린토션인데 뒷맛이 이상한데요  


아이 씨발  담당관이 이 내기에서 이길꺼니깐    잘보세요 


지린토션  오줌지린맛에 뒷만에 한약냄새에 기름짓 맛이 섞여서 우웩이에요 '';




어느순간 위스키를 탐미하던 견종은 헉구역질을 하면서 '';; 울부짓기 시작했다;;


깐돌아 깐돌아  반성없는 짐승인 견종을 일깨우기위해서 범인은 깐돌이를  개소주로 만들어버렸고  개소주와 지린토션을 합쳐서 


개소주 위스키를 만들고 말았고  블랜딩되어서  견종의 입에 들어가버렸다...........




깐똘아  야이 개세끼야 남의 애완견을 훔쳐 개소주로 만들어서  담당관 입에 넣었느냐 


깐돌아  아무리그래도 반려견이 개소주로 돌아왔는데 잔인하지않다고요;;;;;;;;;;;;;;;




견종의 눈에서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깐돌아 깐돌아 우리가 하나가 되고말았구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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