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남자들 아무리 까여도 자신감을 잃지 말고앱에서 작성

사랑과연애와소환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5 02:19:59
조회 83 추천 0 댓글 2






여성분들께 진심을 담아 대시하고 또 대시하세요

우리가 아무리 잘생긴 얼굴에 멋진 패션에...
화려한 말쏨씨로 여자 주변을 얼씬거려도
고백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여자 곁에서 잘해주고 싸인을 지속적으로 보내도
고백하지 않으면 여자는 확신을 갖지 못합니다.

보통 남자들은
자기보다 나은 여자에게 대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을 하고 대시하는 것이죠
이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남자에게 손해보는 장사가 아닙니다.

여자가 S자 몸매와
예쁜 얼굴등을 가지고 있다면

남자는 이 여자들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배려와 언어와 분위기등이 있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기대하는
외모, 몸매, 이런 것들과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기대하는
분위기, 언어, 그리고 배려들이

서로 비슷한 효과를 지닙니다.

고백할때

상대방은 그 고백한 사람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

고백을 잘하고,
그 이후에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그 전엔 발견하지 못했던 매력을 발견할수도 있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남자에 의해 열리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남자답게 대시하세요.
세번 차일때까지 변치않고 사랑해줄 수 있는

근성을 갖길 바랍니다.

제가 연애에 있어 너무 낙관적인가요?

아닙니다.

고백할 수 있는 용기는 남자의 특권입니다.

저도 예전엔 고백 자체를 너무 두려워 했고
고백해서 여자를 떠나보낼것을 두려워해서
좋아하는 여자 주변을 서성대기만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용기있게 고백합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참 좋은 사람들에게 고백했던것 같습니다.

일생을 살면서 우리가 과연 몇 명의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받을까요?

그렇다면 지금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이 한사람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요...

이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고백하기 바랍니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공지 고민 갤러리 이용 안내 [1755] 운영자 05.08.16 104164 180
1854760 쉽게 꺾인다 고갤러(172.225) 03:58 11 0
1854759 여친이 결혼할사람 아니면 말못할게있다는데 [1] Hh(106.101) 01:52 21 0
1854757 전애인 어떻게 붙잡아 고갤러(58.69) 01:24 22 0
1854756 인생망가졌다 [1] ㅇㅇ(125.184) 00:59 25 0
1854755 연애 생각이 없어지는 중임 고갤러(112.154) 03.30 27 0
1854754 키고민 [2] ㅇㅇ(114.207) 03.30 35 0
1854753 형님들 고민이 있습니다 [4] 고갤러(222.233) 03.30 53 0
1854752 다시 학교를 가는게 맞을까요? [1] 고갤러(211.234) 03.30 34 0
1854751 진짜 과 여자애랑 사이 틀어져서 요새 너무 고민이고 힘들다 진지하게 [16] 고갤러(211.187) 03.30 88 0
1854748 손절당한 친구한테 연락하냐 [2] ㅇㅇ(182.211) 03.30 52 0
1854746 20년 친구, 끊어내는 게 맞을까요? 제 선택이 이기적인 건지 고민입니다 [2] 고갤러(211.229) 03.30 51 1
1854745 엄마하고 누나하고 사이가 너무 안좋다 고갤러(223.194) 03.30 41 1
1854743 친구관계 어떡하지 [3] 고갤러(222.97) 03.30 61 0
1854742 이정도 흑역사는 많이 심각한 편이야? ㅠㅠ [4] ㅇㅇ(58.228) 03.30 67 1
1854741 고민 고갤러(39.122) 03.30 32 0
1854739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221.161) 03.30 27 0
1854738 여러분 학교 다닐때 창작극 공연 해본적이 있는데 뭔가 제일 어려워 [5] 이슬여왕(221.161) 03.30 53 4
1854736 중간에서 곤란하게 됨... 아오.. [1] ㅇㅇ(210.111) 03.30 51 0
1854725 고민이랄건 없어. 아직도 하나도 모르겠거든.. [3] 작은육각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83 1
1854723 과대표가 울더니 학교를 안나온다. 어떻게 풀어줘야할까. [3] 고갤러(222.108) 03.29 68 1
1854720 여러분 학교 다닐때 동아리 활동 해본적이 있어요 [2] 이슬여왕(221.161) 03.29 51 3
1854719 아빠에 대한 감정이 너무 복잡해요 (제발 아무나 조언해주세요 [8] 고갤러(1.229) 03.29 132 2
1854718 산전수전 개고생하는 사람 있어? 사트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75 0
1854717 ㅇㅇ님은 안녕하세요 이슬여왕(221.161) 03.29 39 0
1854714 고3인데 산불 너무 안타까워서 기부했는데 고민임 [5] ㅇㅇ(211.177) 03.29 102 4
1854713 23살인데 사춘기가 5년째 안끝나요 [1] 고갤러(220.77) 03.28 92 0
1854711 여러분 안녕하세요 [11] 이슬여왕(112.150) 03.28 101 0
1854709 내가 아파서 예민한걸까? [3] 고갤러(14.37) 03.28 88 1
1854708 여러분 언니나 오빠나 동생 있습면 주로 뭐하고 놀아요 [2] 이슬여왕(221.161) 03.28 78 5
1854707 명절이나 기제(제사, 기고) 때 꼭 참석 해야할까? 고갤러(118.235) 03.28 44 0
1854706 정말복장타집니다! [2] 상상상2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70 1
1854702 ㅇㅇㅇㅇㅇ [1] 하이도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19 0
1854699 오늘 내 생일에 유서를 썼는데 이런 연락을 받았다면 [11] 디시는처음이라(211.234) 03.28 119 1
1854698 여러분 안녕하세요 [3] 이슬여왕(211.235) 03.28 75 3
1854697 독백 [6] 고갤러(222.96) 03.28 116 0
1854696 이거진ㄴ짜뭐임 [3] 고갤러(39.116) 03.28 89 0
1854695 말 수 줄이는 연습도 해야하나 [1] 고갤러(112.154) 03.27 82 1
1854694 . [1] 옌더의부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6 0
1854693 고민 좀 들어줘 곧 군대가는 사람임 [2] 고갤러(223.38) 03.27 57 0
1854692 여초집단은 피곤해 고갤러(112.150) 03.27 60 0
1854690 여러분 저 과자 음료수 안갖고 가고 싶은데 이슬여왕 (221.161) 03.27 46 3
1854682 21살 여자 모쏠 친없찐 [6] 고갤러(203.253) 03.27 143 0
1854678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221.161) 03.27 49 3
1854676 여러분 학교 다닐때 놀러 어디로 가서요 이슬여왕 (221.161) 03.27 44 0
1854675 여러분 전라도쪽에 놀러 가본적이 있어요 이슬여왕(221.161) 03.27 47 1
1854671 하고싶은 일이 생겼는데 돈이문제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2 0
1854666 고1 3모 봤는데 [3] 고갤러(121.136) 03.26 127 1
1854660 누가 더 잘못함? 고갤러(106.101) 03.26 63 0
1854657 여러분 안녕하세요 [6] 이슬여왕(211.235) 03.26 94 3
뉴스 서강준♥진기주, 입맞춤→김신록 무기징역…‘언더스쿨’ 꽉 찬 엔딩 디시트렌드 03.3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