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처먹고 공부 "못하는" 애들 비아냥대는 강사새끼는 왜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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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처먹고 공부 "못하는" 애들 비아냥대는 강사새끼는 왜저럴까앱에서 작성

ㅇㅇ(209.250) 2025.03.29 11:39:49

조회 95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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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지가 대단한 사람인거같은 착각이 드는 걸까"

중학생 앞에서, 마치 자기가 공부법의 신인거같이 나르시시즘 느끼면서, 정신병 걸려서 사는게 재밌나?

지랑 동년배나 지보다 잘난 사람들 앞에선 주름잡기 어려우니, 코 흘리게 애새끼들 앞에서 폼 잡고 사는건가?

말끝마다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저래요" 이러면서 비아냥 대는데, 이런 식으로 말하는 년놈들이 한 두 놈이 아닌데, 이런게 조선 노비 새끼들의 종특인가?

남을 비아냥대면서, 장애인, 뇌병변 취급하고 비틀어야, 지 속이 시원한가?

아니, 씨발, 모르고, 못하면, 그냥 알려주면 되잖아, 꼭 보면, 잘하는게 공부밖에 없던 년놈들이 꼭 저런다

중학교때 전교1등 하는게 어렵냐?

중학교때 전교1등 하면 천재냐?

그게 의미가 있냐?

나도 중학교때는 평균 98점 맞고 그랬다, 그냥 존나 단순해서, 하면 되는게 중학교 공부다

공부 못하는 애들은, 책을 꼼꼼히 읽고, 문제 분석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필기 잘하고, 교과서 외우는데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다

그게 죄는 아니잖아, 그냥 재미를 못 느끼는거지

요리 하는데 흥미 못 느껴서 못하는건데, 그걸 꼭 "요리 못하는 것들이 꼭 저래요" 이러면서 정신병자 멘트 날려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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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입장 바꿔서,

나이 처먹고 주식 존나 못하는 너를, 내가,

"나이 처먹고 주식 못하는 년놈들 보면, 꼭 저래요" 이러면 기분 좋냐? 그렇게 자괴감 들게 만들면, 나이 처먹은 너는 기분 좋냐고

니, 스스로, 존나, 빠가새끼라고 느끼게 만들면, 내가 기분 좋을거 같냐?

알려주기 싫으면, 가만히 있든가, 알려줄거면, 그냥 알려주든가, 뭔, 븅신이 말끝마다 사람 비아냥대면서, 저런 걸로 밥 벌어먹고 살면서 구차하게 사는지 모르겠네

중학생들 갈구면서, 니 생활비 벌어서 사니깐 좋아? 자괴감 안 느껴지냐?

너, 대기업 CEO들 상대로도, 그따위로 성공법 강의하면서 비아냥 댈 수 있냐?

난 할 수 있는데, 넌 못하잖아, 씨발아 ㅋㅋㅋ

왜?

대가리에 든게 없고, 학교 공부, 문제 풀이만 해서, 통찰력이 없어 비전 제시를 못하고, 미래를 볼 줄 모르고, 분석하고 예측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나이만 처먹고, 중학생들만 상대하다보니, 지적 수준이 중학생 수준에서 진화가 멈췄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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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계속, 중학생 수준에서 머물다 뒤질거야

너는, 대학생만 되어도, 애들이 니 수준 병신인거 알고, 널 따르지 않지

나?

행정고시 이상급에, 서울대 석박사, 동서양 철학자 전공자들이, 나를 랍비라 부르며 따르잖아

"이게 너와 나의 넘볼 수 없는 차이란다"

너는 중학생

나는 성인의 반열

이 차이를 이제야 알겠니?

이번에도 존나, 섬짓할 정도로, 가슴을 후벼파고, 뒤통수를 띵 맞은거 처럼, 정신 번쩍 들지?

이게 나야

이래서 내가 랍비로 불리는 거란다

"이, 나이 처먹고, 중학생 상대로만, 가오 잡고 살면서, 비아냥 대는, 정신병자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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