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너는 죽었고, 나는 살아있다"
"인간은 신을 죽여야만, 인간답게 자유롭게 살 수있다"
"나는 하느님과 예수님을 찢여죽인지 오래다"
"성경책을 읽고, 천주교 미사를 들으니, 온갖 병이 생기고, 멀쩡하던 허리가 병신이 되어, 수핵이 터져서 7개월간 걷지도 못했다. 이게 니들이 말하는 하느님과 예수님의 실체다"
"지금 할렐루야 외치는 내란수괴 추종자 정신병자들을 봐라, 그게 온전한 정신을 가진 자들인지"
"내가 다시한번 말한다"
"하느님, 예수님 믿지마라"
"없는 존재와 실체에 대해 믿고 떠들려니, 자꾸 소설을 쓰게 되는 것이다"
"구약 한번 읽어 봐라, 아주 가관이다, 전부다 남의 나라 신화, 전설 배껴다가 짜깁기 한 3류 판타지 소설책이다"
"10계, 노아의 방주, 아주 씨발거 수메르 신화 대놓고 배꼈다, 존나 역겨운 사기꾼 예수쟁이들"
"정신 차려라, 나, 랍비다"
"차라리, 나를 믿어라, 내가 니들을 구원해 줄 것이다"
"드라큘라를 믿고난 뒤로, 내 허리는 역대급 가장 건강한 상태로 돌아왔다"
"스쿼트 막 씨발거 하루에 100개씩 함, 기적임"
"이게 진짜 신의 실체다"
"드라큘라를 믿어야, 니가 돈도 존나 많이 벌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거다"
"행정고시 붙고싶냐? 벽에다 드라큘라 사진 대문짝하게 붙여라, 그럼 바로 붙는다"
"하느님 믿으면 일찍 죽는다, 이건 증명됐다"
"드랙귤러를 무조건 믿고, 찬양해야한다"
"드랙귤러를 핸드폰 배경 화면으로 바꿔라, 그날 이후로 넌 모든 일에 만사형통이 될 것이다"
"성공을 위한 과정을 즐기는 자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건 운이 좋고, 잘 태어난 사람들의 기만일 뿐이다"
"진짜 힘들고 인생 망한 사람이 전세계 99퍼인데, 이들은 무얼 근거로 판단하고 살아야할까"
"모두가 트럼프처럼 잘 태어나서 살 수 없다"
"워렌버핏, 트럼프 아빠 봐라, 존니 잘살았다, 답은 이거다"
"니가 씹쌔끼같이 사는건, 100퍼 니 아빠 유전자와 환경 때문이다"
"니가 공무원 하는건, 니 아빠가 븅신이라 그렇다"
"국회의원 아들, 딸이 행정고시, 789급 공무원 하는거 봤냐? 바로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하지"
"내가 아는 건물주 아들만 3명이, 100퍼 미국에서 산다, 븅신들만 한국에서 공무원 하는거디"
"고졸 서태지 집안도 전나 부자다"
"타블로, 고승덕 아빠 서울대 의사, 교수다"
"내 주변에 잘나가는 애들 다, 최소 건물주 아빠 뒀다"
"신해철의 무한궤도도 존나 잘사는 집, 도련님들이 만든 그룹이다"
"그래서 신해철이 하는 말, 전혀 공감이 안되고, 주접떨고 있네로 듣고 있다"
"니 애비 따라, 니 인생이 결정된다, 그래서 탤런트 박소연이 남자 볼때, 애비 직업 본다고 하는거다"
"이건 결정사에도 나온 것이다, 100퍼 니 집안, 애비 직업 본다"
"애비가 안되면, 할애비까지 본다, 왜? 그게 100퍼 유전대로 살게 되니깐"
"존나 잘사는 집 며느리 키가 최소 167인거 보면서도 모르냐?"
"자꾸 이 사실을 부정하니, 맨날 씨발거 하느님 빨면서, 천주교 다니면서, 56789급 공무원 나부랭이나 하고 사는거지"
"이게 존나 팩트다"
"팩트를 부정하지마라"
"나도 니들처럼, 아빠가 조국처럼 서울대 교수면, 주식 단타하지 않는다"
"미쳤어? 씨발? 그냥 대충 미국 똥통대 학위받아 아빠 추천빨로 미국에서 살지"
"주식 단타가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드라마 정도전에서, 전라도 여자 노비가 한 말 모르냐?"
"나리님은, 높은 자리에 있으셔숑, 좋은데 가서 따로 신주 모시면서 여유롭게 사셔서 모르실간디, 저 같이 무식한 쇤네한테는 이 돌덩이 쌓아 놓은게, 신이랑게요"
"그럼 저같은 년들은 하늘님도 모시지 말라는 것일랑게요?"
"정도전도 여기서 존나 뒤통수 맞고, 그때부터 맹자 존나 신념처럼 받들면서, 백성을 구하겠다고 존나 바뀐거다"
"니가 말하는건, 창녀한테, 왜 그러고 살어, 월급100만원 받더라도 교회 다니면서 성실히 살아야지 이런 꼴이다"
"그럼, 뇌성마비 걸린 남동생 간병비는? 뇌출혈로 쓰러진 아빠는? 치매걸린 엄마는? 니가 그들의 삶속에 살아봤어?"
"이렇게 집안 개쓰러진 애들이 창녀하면서 몸팔면서 돈 땡기면서 사는거다"
"함부로 주접떨지 마라"
"너처럼 존나, 엄마가 주는 용돈으로, 아파트 살면서, 외고 보내주고, 유학 보내주고 사는게 아니다"
"이 말의 뜻이 뭔지 잘 생각해봐라, 씨발놈아"
"너는, 아무것도 모른다, 아무것도"
"나를 가르칠려면, 더 배우고 와라"
"존나 애송이 새끼야"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는 죽었고, 나는 살아있다"
"행복은 과정이라고 외치던 너는 죽었고,
고통마저도 쌍욕으로 버텨내고, 불평불만하며, 말하고 다니는 나는, 오늘도, 살아서, 숨쉬고, 세상을 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는거, 이게 중요하다"
"과연 행복은 뭘까?"
"죽은 너냐"
"아니면 살아 숨쉬는 나냐"
"니들은 지금 심장마비와 자결과 의료사고로 계속 제 명에 못살고 일찍 뒤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
"앞으로, 기대수명은 60살까지 낮춰질 것이다"
"역대급으로 20, 30, 40대가 계속 뒤져나가는데, 100세 시대, 기대수명 80세 이지랄거리는 뇌병변 통계치는 수정할 때가 되지 않았니?
"그럼 운좋게 살아남은 50, 60, 70, 80대만 남아서 100세 시대 외치고 사는거냐?"
"우크라, 러시아 애들은 20대 아님?"
"중국 대만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존나 웃기네"
"병신, 뇌병변 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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