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명절에 타인한테 눈치주거나 압박주는 일에 동조하지마.

윤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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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피해자진술 없이 유죄를 받아냈다는 사건 요약1. 집안과 예전부터 가까웠던 56세 남성에게 24세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가족.2. 피해자는 성폭력 피해 호소 후 원인불상의 스트레스 반응으로 퇴행행동. 4세 지능이라고 하는데 이는 언론이 자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붙인 말이고 실제로는 인지기능 문제라기보다는 심각한 유아 퇴행행동이 불규칙하게 나타남. 상태가 호전되었다가 다시 소통이 불가능해졌다 반복.3. 경찰 피해자 진술 확보 무산.4. 수사 진행 중 피해자 스스로 생 마감.5. 피고 측, 성폭력에 의해 진술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정신연령이 퇴화되었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말이 안된다, 강제로 성관계한 적 없고 합의하의 관계.6 원고 측, 피해자 핸드폰 다이어리 포렌식해 간접적인 진술로 사용.7. 1심 징역 8년. 작성자 : ㅇㅇ

얘들아. 명절에 타인한테 눈치주거나 압박주는 일에 동조하지마.앱에서 작성

윤갤러(223.39) 2025.01.29 14:49:24

조회 35 추천 0 댓글 1

그런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해.

그런 눈치나 압박을 주는 상황을 목도하면,

그것이 악하고, 멍청하고, 잘못됐고, 비배려인 행위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해야해.

대상이 가족이나 친척이라고 하더라도 그대로 인지해야해.

그게 올바르고 선하게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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