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정말 많은 남자들이랑  관계를 했네 ...

어릴때 부터 노예기질이 있었고 .. 

매일 비디오 보러 놀러갔던  쪽방촌에서 ..  아는 창녀가  자기 손님 받아보라고 해서 .. 

그 손님이  하도  똥구멍에 하겠다고 해서 ..  그런거 좋아하는 애 있다고   남자도 박아보겠냐고 

그때가  추석날 언제 쯤이였는데 .. 마루에서  창녀들이 보는 앞에서  박혔음 ..  엄청 남자답고 물건도  실했던 분이였는데 

창녀들이랑 포주가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숨소리만 내면서  지켜보던게 아직도 선명하네..

이런거 첨본다면서   첨에  잘안들어가서  후장에  밀크로션 계속 집어 바르면서  박았던거 .. 

나도 모르게  암컷 신음을 냈는데  그게  그렇게  웃긴지  창녀들이  깔깔 대던거    

그 형님한테  뺨을 맞으면서   입안에  깁숙히  박혀서 위액으로  바닥이 더러워지고    

환한 마루에서  머리채 잡힌채  창녀들 코앞에서  좃물을  입안에 싸는 바람에 좃물이 거칠게  기도를 막는바람에  꾸역하면서 코로 좃물이 줄줄 나오던거

얼굴에  좃물을 뒤집어쓰고  좋다고  웃는 모습을  비웃던  창녀들  목소리가  아직도 생각나네 .. 

더는  굴욕적일 수 없었던 그 때가   내 평생  생각이 많이 나는 섹스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