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운석(파파랑): 이때는 디렉터 별로 신경 쓰지도 않았다 

초기 마영전 틀을 만들어 낸 창조주, 통패치였던가 뭔가 실이 있긴 하지만 후대들이 전부 쓰레기라 갓 디렉터라 칭송받는 자

2대-한재호(xe새끼): 전설

등장 예고만으로 사람들을 접게 만듦

현재 마영전이 해결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문제들 전부 이때 탄생

고공제, 스펙딜딸, 개좆노잼 일던과 레이드, 키트, 골든타임, 강화효율, 작업장 방치, 물욕중심 현질활성화, 인플레방치.... 

망전 접었다는 얘들 사유가 대부분 이새끼로 인해 생긴 것들이 대부분

3대- 임덕빈(없빈): 첫 등장은 초 긍정

일단 xe호 강점기가 끝났음을 알림과 동시에 마영전 최고 전성기인 안누빈업뎃, 린 출시, xe섭 삭제

그리고 고공제 타파를 위한 시도....가 있었으나 이 조치는 역으로 좆벤이 밸크까지 제한을 걸게 되는 악수가 되버리고 만다

이 후 시즌3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3달 간격 업데이트 선언.... 전 케릭 홀딩기 보급, xe새끼의 문제점이 산재함에도 불구 

무분별한 신캐 공급으로 인해 신캐보고 들어왔던 신규& 복귀유저 반 마영전정서 확대

死대- 오동석(오동작): 이새끼도 첫 등장만으로 여럿 유저 접음. 마영전 서버를 닫을 자

디렉터 취임 이전부터 피오나 개편, 데미지 공식 등으로 겜알못이란 평 자자함. 하지만 정작 본인은 겜잘알로 생각하고 있음

초기 행보는 이러한 불안을 불식시키기라도 하려는 듯 여러 편의성 패치와 빠른 피드백, 활성화된 개발자 노트를 선보임

하지만 디렉터 취임 이후 첫 업데이트로 이름도 크고 거창하며 배너사이트까지 만들면서 '스매시' 업데이트를 대대적으로 홍보

하지만 까고 보니 전부 재탕에 마지막으로 희대의 스매시3타 '알반페스타' 라는 빅 똥을 안겨줌

(알반페스타란 그냥 혼자서 한 자리에 서서 표적에창던지고 놀거나 벽을 피해 달리는 미니게임임)

거창한 홍보와 달리 개 똥덩어리에 배신감 느낀 유저들 대거 이탈. 사상 최악의 동접률 달성

이후 공제 타파를 위한 '빠른전투'를 선보였지만 이후에는 완전히 잠적한게 아니냐 할 정도로 활동을 숨김

그러다 몇달만에 패치로 나온 외전에피소드 케아라는 씹 노답.....발생한 버그는 오동작한다는 변명....

겨울 패치에는 안그래도 업뎃 주기가 너무 길다 아우성이였는데 뻔뻔하게 6개월에 한번 업뎃하겠다 선언

다른 겜에선 못느꼈는데 좆망전 하면서 느낀게 디렉터는 게임의 대통령과도 같은 존재더라

아니 저기는 거의 세습제라서 북괴같은 놈들이라 보면 될거 같애

하여간 리더가 중요하더라

우리 소울워커는 저꼴나지 말고 갓디렉터 만나서 천조가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