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에서 올해 열었을 경우

유저:아니 우편이 증발했잖아 어? 이번엔 창고칸 뚫은게 삭제되고 안에넣어둔 템은 사자놈들이 꿀꺽했네??

사자:검 뽑는게 저희의 일상입니다

유저:아니 퍼펫은 너무 오밸이고 캐릭 밸런스는 왤케 똥망이냐 서포터 컨셉인 스텔라보다 딜안나오고 자원수급 병신인 격가새기가 어딨어


사자:여기는 테섭입니다,꼴리면 본섭인 일섭하세요^^


유저:필드보스 보상 양심적으로 딜 피똥싸게 했는데 하나도 없는건 뭔 경우냐?


사자:응 테섭띠^^



차피 세가라는 퍼블리셔자체가 인지도도 낮았고 초기 유저도 모으기 어려웠을거임.그 상태에서 운영도 똥망; 분명 석달 반짝이고 크리티카 꼴났음 듣자하니 세가 게임들(세인트 세이야,풋볼) 상황도 별로 였다카고

결론은 눈깔 사ㅣ시 사자놈들 한대 후려쳐서 눈뜨게 해준 은인임^^


그리고 결과적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는 한섭상황을 보다 갓겜스럽게 만들어놓음.

당연히 불순물같은건 일섭에서 거르고 나올테고 밸런스,컨텐츠등 일섭 선 패치는 기정사실이고 패치간격은 일섭이랑 반년정도 차이나겠지만 그정도는 뭐^^


김치겜들 해외 나간 케이스보면 해외는 반응 좋은데 국내는 ㅂㅅ취급 당하는게 꽤 많음. 일클저만 봐도 밸패 한섭에서 한거 적용한채 불순물 거르고 일섭 적용하고.


국내겜이 해외 선 출시가 이례적이라는데 한국겜이 본섭인 경우도 가뭄에 태풍오는수준일 정도라는거


결론은 갓-겜 출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