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 지나가는데 한놈이 가만히있음.

다음방도 안넘어가고 제자리에 가만히있음

설마 했는데 계속 제자리. 말도 안통하는 파티원들이지만

전부 몹을 몰아서 저놈한테 갔다주는걸 반복함. 

중간에 몹이 너무약해서 포기하기도 하고 해서 결국 한번 개피만드는데 성공했는데

갑자기 피가 풀로참. 

순간 내눈을 의심함. 단순한 잠수가 아니었던거임.

결국 보스전전방에서 죽이는데 성공했는데 

이새끼가 부활을함 ㅋㅋㅋㅋ

파티원들은 아무말없이 보스방까지 입장함. 그리고 아무도 보스를 공격안하고 

다시 저새끼 앞으로 갔다놓기시작함

보스가 시발 너무약해서 계속 하다가 피좀깎아놓은다치면 저새끼가 힐을 쓰고

처맞으면 움직이기도함 시발 그럴거면 사냥하라고 애미디진새끼 ㅋㅋ

결국 피를 깎아서 패턴을 보게만들고 저 김치맨으로 의심되는새끼와 하루가 같이 장렬히 산화함

그리고 하루가 부활해서 보스치는데 저새끼도 같이부활함. 근데 부활만함 역시 가만히있음 ㅋㅋ

결국 37분게임 진짜 경험치보너스 때 이런새끼 안만나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