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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일본의 살인적인 교통비를 일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이유
일본여행의 허들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주변을 보면 일본여행을 안 가본 사람이 더 드물게 느껴지는 세상이 됐다. 특히 후쿠오카의 하카타역이나 오사카의 도톤보리에 가면 내가 한국에 온 건지 일본에 온 건지 헷갈릴 정도이다....하지만 일본 여행을 간 싱붕이들은 다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 있으니,,,(오사카에 도착한 김싱붕) : 드디어 일본이노 ㅋㅋㅋㅋ 1일차에 우선 도톤보리가서 타코야끼 조지고 신세카이 간 다음에 우메다에서 쇼핑몰 플렉스 하고 오사카성?도 함 보고와야겠노 ㅋㅋ(전철을 타고 이동하는 김싱붕, 23세, 대학생)(하지만 분명 교통카드를 충전한 지 반나절도 안 됐을 터인데, 김싱붕이 개찰구를 지나가려 하는 순간,잔액부족으로 개찰구에서 요란한 소리가 났다.) 당황하는 김싱붕, 분명 1000엔을 충전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다 썼다고???뭔가 잘못된거 아님????230,,,550,,,800,,,,1080,,,,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김싱붕은 정말 그 교통비를 자신이 다 썼다는 사실을 깨닫고, 격분한다....일본 교통비 비싸단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교통비로만 만엔 나오게 생겼노 ;; 그렇다.엔화가 싸다고 덜컥 일본에 간 싱붕이들을 괴롭게 만드는 요소중에 하나는 바로 일본의 비싼 교통비인 것이다.....궁금해하는 김싱붕며칠만 있어도 교통비가 이렇게 부담되는데, 매일매일 이 전철을 타고다니는 일본인들은 돈이 남아도나??하지만 우리가 일본인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여행객이 아닌, 거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것만 있다면 일본의 교통비는 그 정도로 큰 부담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게 무엇인고 하면 일본에 거주하며 자차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99퍼센트 확률로 가지고 있는 '정기권' 이다.회사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대부분 정기권은 위의 사진처럼 일반 교통카드 위에 정기권의 유효기간,이름, 나이, 구간을 명기한 간단한 형식이다.기간(보통 1~6개월) 과 구간(어느 역부터 어느 역까지로 할 것인지) 만 정하면 그 자리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이 정기권을 구입하면, 유효기간 내에는 그 구간 내에서 무제한 승차가 가능한, 한국과도 같은 시스템인데. 그럼 가격이 얼마나 사악한지 봐보도록 하자.예를 들어 도쿄의 시나가와역과 가나가와의 요코하마역 간의 거리는 12역에 약 27km, 이 구간을 전철로 이동하려면 왕복 600엔이 든다. 참고로 이건 일본에서는 거리 생각하면 매우 혜자인 금액이다.(정말로)그래도 티끌을 모아도 태산인데, 왕복 600엔을 거의 매일 내고 이동한다면 한달에 전철비로만 600x30=180000엔2만엔 가까이 나오는 참사가 나올 것이다. 하지만 정기권을 구매한다면?1개월에 약 9000엔, 6개월에 약 43000엔으로, 이 구간을 매일, 아니 자주만 이동한다면(굳이 시나가와-요코하마만 이동하지 않고,그 사이 역을 이용하더라도) 싱붕이들처럼 매일 현금박치기로 전철 타는 것보다 훨씬 가성비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구간을 정해놓으면, 그 구간 내에서는 0엔 생활권, 이라는 메리트 때문에, 정기권의 가격은 구간의 길이와 역 수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또한 일본인들은 왠만하면 정기권이 시내 중심지 한 곳 정도는 지나가게 설정해놓는다. 다소 요금이 좀 붙는 한이 있더라도 그 쪽이 삶의 질이 훨씬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비싸게 느껴진다고???이 정기권을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 있다.1. 직장에 들어가기.일본의 회사는 교통비는 당연히 지급해야 할 복지와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집과 회사 간의 교통비를 전액 지급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 경우는 임의로 지급하기 보다는, <집 근처 역~회사 근처역>으로 설정한 구간의 정기권을 회사에서 지급하는 형식이 많다. 물론 집과 회사만 왕복해야 할 필요는 없고, 일반 정기권처럼 그 구간 내에서는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 나는 그런거 없던데????알바한테도 지급하는 교통비를 한 푼도 못 받은거라면, 그건 고용주가 널 공익과 벌레 사이 어느쯤의 존재로 보고있다는 뜻이니, 그런 회사는 당장 퇴사하는 편이 좋다. 2. 학생이 되기.철도회사마다 통학 정기권의 가격 인하폭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 통학정기권의 경우는 일반/통근 정기권보다 훨씬 싸게 가격 설정을 해놓는다. 이용자가 대부분 10대~20대 초반이 많기 때문이다. 위의 예시, 시나가와-도쿄 구간을 통학 정기권으로 설정해보면 다음과 같은 가격이 나온다. <중학생>1개월 4200엔 6개월 22000엔 <고등학생>1개월 5400엔 6개월 29300엔<대학생>1개월 6000엔6개월 32600엔어떤가?통학정기권을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이 정도면 학부모 입장에서도 애들 학교 보내는 데 큰 부담은 안 될 금액이라고 본다.(다나카 싱붕군, 14세) 부럽노??ㅋㅋ 꼬우면 니도 일본 와서 살아라 이기ㅋㅋ물론 이건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교통비인거라, 이 정기권의 구간을 벗어나는 순간 일본인들도 예외없이 자비없는 철도요금 폭탄을 맞게된다. 즉 생활하면서는 체감을 못 하지만, 어디 먼 곳으로 나들이 갈 때마다 눈물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다.그러니까 정기권이랑 인연이 없는 일반 여행객 싱붕이들은 일본에 간다면최대한 요금폭탄을 잘 피해갈 수 있도록, 미리 패스 등을 잘 알아보고 가는 효율적인 싱붕이가 되도록 하자.<완>
작성자 : ㅇㅇ고정닉
노벨문학상 각 언어 별 수상자
- 수상자 1명인 언어 -벵골어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영국) : 1915년 수상, 시* 벵골어, 영어 공동 수상핀란드어프란스 에밀 실란패 (핀란드) : 1939년 수상, 소설히브리어슈무엘 요세프 아그논 (이스라엘) : 1966년 수상, 소설튀르키예어오르한 파묵 (튀르키예) : 2006년 수상, 소설포르투갈어주제 사라마구 (포르투갈) : 1998년 수상, 소설헝가리어케르테스 임레 (헝가리) : 2002년 수상, 소설체코어야로슬라프 사이페르트 (체코슬로바키아) : 1984년 수상, 시아이슬란드어할도르 락스네스 (아이슬란드) : 1955년 수상, 사가오크어프레데리크 미스트랄 (프랑스) : 1904년 수상, 시오크어 : 프랑스 옥시타니아 지방에서 쓰이는 언어아랍어나기브 마푸즈 (이집트) : 1988년 수상, 소설세르보크로아트어이보 안드리치 (유고슬라비아) : 1961년 수상, 소설세르보크로아트어 : 원래는 유고 지방 전역에서 널리 쓰이는 말이지만 이후 정치적 논리로 세르비아어, 크로아티아어, 보스니아어 등으로 갈라짐이디시어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미국) : 1978년 수상, 소설이디시어 : 중세 독일어에서 갈라져나온 아슈케나짐 유대인들 사이에서 통용되던 언어한국어한강 (대한민국) : 2024년 수상, 소설- 수상자 2명인 언어 -일본어가와바타 야스나리 (일본) : 1968년 수상, 소설오에 겐자부로 (일본) : 1994년 수상, 소설중국어가오싱젠 (프랑스) : 2000년 수상, 소설모옌 (중국) : 2012년 수상, 소설가오싱젠은 프랑스로 망명하여 천안문 운동 진압을 비판하는 등 중국 정부를 비판하였으나 작품은 중국어로 저술하여 중국어로 기재됨- 수상자 3명인 언어 -덴마크어카를 기엘레 루프 (덴마크) : 1917년 수상, 소설헨리크 폰토피단 (덴마크) : 1917년 수상, 소설요하네스 빌헬름 옌센 (덴마크) : 1944년 수상, 소설- 수상자 4명인 언어 -노르웨이어비에른스티에르네 비외른손 (노르웨이) : 1903년 수상, 소설크누트 함순 (노르웨이) : 1920년 수상, 소설시그리드 운세트 (노르웨이) : 1928년 수상, 소설욘 포세 (노르웨이) : 2023년 수상, 소설- 수상자 5명인 언어 -폴란드어헨리크 시엔키에비치 (러시아) : 1905년 수상, 소설브와디스와프 레이몬트 (폴란드) : 1924년 수상, 소설체스와프 미워시 (폴란드/미국) : 1980년 수상, 시비스와바 심보르스카 (폴란드) : 1996년 수상, 시올가 토카르추크 (폴란드) : 2018년 수상, 소설- 수상자 6명인 언어 -러시아어이반 부닌 (무국적) : 1933년 수상, 소설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소련) : 1958년 수상, 소설미하일 숄로호프 (소련) : 1965년 수상, 소설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소련) : 1970년 수상, 소설조지프 브로드스키 (미국) : 1987년 수상, 시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벨라루스) : 2015년 수상, 르포* 조지프 브로드스키는 러시아어, 영어 공동 수상*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는 타의로 수상 거부하였으나 사후 그의 아들이 대리 수상이탈리아어조수에 카르두치 (이탈리아) : 1906년 수상, 시그라치아 델라다 (이탈리아) : 1926년 수상, 소설루이지 피란델로 (이탈리아) : 1934년 수상, 희곡살바토레 콰시모토 (이탈리아) : 1959년 수상, 시에우제니오 몬탈레 (이탈리아) : 1975년 수상, 시다리오 포 (이탈리아) : 1997년 수상, 희곡- 수상자 7명인 언어 -스웨덴어셀마 라겔뢰프 (스웨덴) : 1909년 수상, 아동문학베르네르 폰 헤이덴스탐 (스웨덴) : 1916년 수상, 소설에릭 악셀 카를펠트 (스웨덴) : 1931년 수상, 시페르 라게르크비스트 (스웨덴) : 1951년 수상, 소설에위빈드 욘손 (스웨덴) : 1974년 수상, 소설하뤼 마르틴손 (스웨덴) : 1974년 수상, 소설/시토마스 트린스트뢰메르 (스웨덴) : 2011년 수상, 시- 수상자 11명인 언어 -스페인어호세 에체가라이 (스페인) : 1904년 수상, 희곡하신토 베나벤테 (스페인) : 1922년 수상, 희곡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칠레) : 1945년 수상, 시후안 라몬 히메네스 (스페인) : 1956년 수상, 시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과테말라) : 1967년 수상, 소설파블로 네루다 (칠레) : 1971년 수상, 시비센테 알레익산드레 (스페인) : 1977년 수상, 시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롬비아) : 1982년 수상, 소설카밀로 호세 셀라 (스페인) : 1989년 수상, 소설옥타비오 파스 (멕시코) : 1990년 수상, 시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페루/스페인) : 2010년 수상, 소설- 수상자 14명인 언어 -독일어테오도르 몸젠 (독일 제국) : 1902년 수상, 역사학루돌프 오이겐 (독일 제국) : 1908년 수상, 철학파울 폰 하이제 (독일 제국) : 1910년 수상, 소설게르하르트 하웁트만 (독일 제국) : 1912년 수상, 희곡카를 슈피텔러 (스위스) : 1919년 수상, 소설토마스 만 (독일) : 1929년 수상, 소설헤르만 헤세 (독일/스위스) : 1946년 수상, 소설넬리 작스 (스웨덴) : 1966년 수상, 시/희곡하인리히 뵐 (독일) : 1972년 수상, 소설엘리아스 카네티 (불가리아/영국) : 1981년 수상, 소설귄터 그라스 (독일) : 1999년 수상, 소설옐프리데 옐리니크 (오스트리아) : 2004년 수상, 소설헤르타 뮐러 (루마니아/독일) : 2009년 수상, 소설페터 한트케 (오스트리아) : 2019년 수상, 희곡* 넬리 작스는 독일 태생이나 나치 박해를 피해 스웨덴으로 이민- 수상자 16명인 언어 -프랑스어쉴리 프리돔 (프랑스) : 1901년 수상, 시모리스 마테를링크 (벨기에) : 1911년 수상, 희곡로맹 롤랑 (프랑스) : 1915년 수상, 소설아나톨 프랑스 (프랑스) : 1921년 수상, 소설앙리 베르그송 (프랑스) : 1927년 수상, 철학로제 마르탱 뒤 가르 (프랑스) 1937년 수상, 소설앙드레 지드 (프랑스) : 1947년 수상, 소설프랑수아 모리아크 : 1952년 수상, 소설알베르 카뮈 (프랑스) : 1957년 수상, 소설생존 페르스 (프랑스) : 1960년 수상, 시장 폴 사르트르 (프랑스) : 1964년 수상 수상거부, 소설/철학사무엘 베케트 (아일랜드/영국/프랑스) : 1969년 수상, 희곡* 사르트르는 레득토(베트남)과 더불어 유이한 노벨상 수상거부자* 사무엘 베케트는 프랑스어, 영어 공동 수상클로드 시몽 (프랑스) : 1985년 수상, 소설르 클레지오 (프랑스/모리셔스) : 2008년 수상, 소설파트리크 모디아노 (프랑스) : 2014년 수상, 소설아니 에르노 (프랑스) : 2022년 수상, 소설- 수상자 29명인 언어 -영어러디어드 키플링 (영국) : 1907년 수상, 소설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영국) : 1913년 수상, 시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아일랜드) : 1923년 수상, 시조지 버나드 쇼 (영국/아일랜드) : 1925년 수상, 희곡싱클레어 루이스 (미국) : 1930년 수상, 소설존 골즈워디 (영국) : 1932년 수상, 소설유진 오닐 (미국) : 1936년 수상, 희곡펄 벅 (미국) : 1938년 수상, 소설토머스 스턴스 엘리엇 (영국) : 1948년 수상, 시윌리엄 포크너 (미국) : 1949년 수상, 소설버트런드 러셀 (영국) : 1950년 수상, 철학윈스턴 처칠 (영국) : 1953년 수상, 역사학어니스트 헤밍웨이 (미국) : 1954년 수상, 소설존 스타인벡 (미국) : 1962년 수상, 희곡사무엘 베케트 (아일랜드/영국/프랑스) : 1969년 수상, 희곡패트릭 화이트 (호주) : 1973년 수상, 소설솔 벨로 (미국) : 1976년 수상, 소설윌리엄 골딩 (영국) : 1983년 수상, 소설월레 소잉카 (나이지리아) : 1986년 수상, 소설조지프 브로드스키 (미국) : 1987년 수상, 시나딘 고디머 (남아공) : 1991년 수상, 소설데릭 월컷 (세인트루시아) : 1992년 수상, 시토니 모리슨 (미국) : 1993년 수상, 소설셰이머스 히니 (아일랜드) : 1995년 수상, 시V. S. 나이폴 (영국) : 2001년 수상, 소설존 맥스웰 쿳시 (남아공) : 2003년 수상, 소설해럴드 핀터 (영국) : 2005년 수상, 희곡도리스 레싱 (영국) : 2007년 수상, 소설앨리스 먼로 (캐나다) : 2013년 수상, 소설밥 딜런 (미국) : 2016년 수상, 노래(작사)가즈오 이시구로 (영국) : 2017년 수상, 소설루이즈 글뤽 (미국) : 2020년 수상, 시압둘라자크 구르나 (탄자니아/영국) : 2021년 수상, 소설
작성자 : 싱글벙글참치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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