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솔플하는 방법.

ㅇㅇ(183.96) 2013.01.14 01:46:17

조회 46 추천 0 댓글 0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곳을 간다
사람이 존나게 많은데를 간다
사람이 존나게 없는데를 간다

나는 고기뷔페도 솔플하는 인간입니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27191	속얘기 어렸을떄 트라우마 생김.ㅌㅅㅌ [5]	ㅋ(180.228)	13.01.14	152	0
27190	목소리 이상하다고 왕따당해봤냐 [2]	ㅇㅇ(59.30)	13.01.14	81	0
27189	난 진짜 급식때 생일선물주는게 왤케큰 부담이었는지	d(121.152)	13.01.14	30	0
27187	근데 내가 했던일이 인맥 넓어야 유리한 직업이라	wg•⌒•	13.01.14	42	0
27186	나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는데 엄빠가 그거 보고 자기 할일들만 함 [4]	ㅇㅇ(121.144)	13.01.14	141	0
27185	난 쉽게 친구라고 정의 못내리고 한번에 사람 잘 못 믿는듯 [1]	뽀(뉴)비	13.01.14	34	0
27184	방금 계속안웃다가 꼬북꼬북에서터짐 [1]	ㄷㅅ윧옹(218.55)	13.01.14	26	0
27183	난 태민이가 부럽다 [1]	ㄴㄱㄴ(110.70)	13.01.14	146	0
27181	진짜 멀어지는건 한순간인것 같다 [5]	ㅇㅇ(203.226)	13.01.14	150	0
27180	난 고딩 때 태연녀랑 이년동안 같은 반이었어	ㅇㅇ(123.111)	13.01.14	186	0
27179	고기뷔페 솔플의 단점. [2]	ㅇㅇ(183.96)	13.01.14	119	0
27178	나 섬에서는 맘편히 솔플하는데 한국가면 왠지 못할것같음 [1]	ㅇㅇ(60.71)	13.01.14	40	0
27177	학교에서 아싸인 닌겐 없냐 [1]	유학생	13.01.14	60	0
27176	친구사귀는거힘들다.. [1]	ㅁㅇㅇ(59.25)	13.01.14	28	0
27175	친했던 애가 나 급배척한이유가 [11]	ㅇ(121.143)	13.01.14	344	0
27173	난 내가 의도치않게 왕따를 만든적있다	ㅇㅇ(211.205)	13.01.14	88	0
27172	씨를 많이 뿌리면 거두기도 힘듬	청담동grbgz	13.01.14	43	0
27171	마그네슘 이 노래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10.70)	13.01.14	58	0
27170	나 고딩때 선생도 개변태;	동물애무가	13.01.14	88	0
27169	지금 듣는 이 리믹스 뭐야;;;; 개취로 쫌 무서다눙	1(119.199)	13.01.14	20	0
27165	페이스북을 죽입시다 페이스북은 나의 원수 [5]	ㅇㅇ(119.207)	13.01.14	105	0
27162	주변사람들도 다아는 맨날 붙어다니는 속마음다털어놓는친구인데	알람식혜	13.01.14	64	0
27161	노래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ㄱㄱㄱ(110.46)	13.01.14	49	0
27160	솔직히 급식땐 밥먹는거랑 학교행사만 없으면 왕따당해도 문제없을듯	ㅇㅈ(112.186)	13.01.14	35	0
27157	중1때 수업시간에 잠깐 거울봤는데 선생이 천한년이랬음 [3]	ㅇ(111.118)	13.01.14	112	0
27156	깊고 좁게가 편해 [2]	ㅇㅇ(211.208)	13.01.14	73	0
27153	왕따갤 적은 이후 생긴 고민 [4]	ㅇㅇ(211.234)	13.01.14	105	0
27152	결못남이 내 인생 롤모델 [2]	ㅇㅇ(112.158)	13.01.14	74	1
27151	난 머 재수하는것도 아니고	뉴비마켓	13.01.14	40	0
	혼자 솔플하는 방법.	ㅇㅇ(183.96)	13.01.14	46	0
27147	인간관계 좁고 깊게 vs 넓고 얕게 vs 맘편히 솔플 [20]	d(121.152)	13.01.14	283	0
27145	친구가 지가족 욕할때 깔때가 제일짜증 [1]	ㄴㄴ(222.237)	13.01.14	79	0
27144	속얘기 힘들어도 꼭 해야함니다	ㅋ(180.228)	13.01.14	32	0
27142	유경이 따수운 아이네	ㅈㅎㅇㄷ(220.76)	13.01.14	27	0
27141	ㅄ들 학교에서 혼자밥먹을떄 있어보이는 법.how [5]	ㄴ(1.251)	13.01.14	247	0
27138	난 가족들한테도 속마음 얘기못해 [2]	1(119.199)	13.01.14	55	1
27136	자지들이 봊이 욕하는 건 우세해서가 아니라 종특임걍 [2]	ㅇㅇ(119.207)	13.01.14	73	0
27133	그냥정말필요한사람몇명만있어도돼겠다 그래. 좁고깊어 넓고얇지않고	chevfro(220.117)	13.01.14	26	0
27132	고2때 진짜 속이 썩어 문드러졌었다 [1]	구로미	13.01.14	60	0
27131	내가 이유없이싫다면서 지극정성으로 괴롭히던년이하나있었는데 [2]	ㄷㅅ윧옹(218.55)	13.01.14	61	0
27129	하소연갤은 제목이 너무 길고 댓글도 없어서 머리가 아프다 [2]	ㅇㅇ(183.96)	13.01.14	53	0
27127	나도왕따였을때도와줬던 [1]	ㅇㅇ(221.139)	13.01.14	64	0
27126	생물학적으로만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열등한게 맞음.txt [8]	후천적게이(110.70)	13.01.14	354	4
27125	난 정말 남눈치 안보고 맘편하게 식당에서 혼자 밥먹고싶음 [6]	ㅇ(121.141)	13.01.14	160	0
27124	난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야	ㅇㅇ(211.208)	13.01.14	31	0
27122	난 7년째인 친구랑 쌩	ㅁㅇ(110.70)	13.01.14	47	0
27121	고딩때 유난히 여자애들이 쳐이쁘고 남자놈들이 오크였는데 [2]	ㅇ(111.118)	13.01.14	168	0
27119	날잘모르는사람한테날이해해달라고하는건약간이기적인것같기도하고나도불편해그런건 [1]	chevfro(220.117)	13.01.14	32	0
27117	작년에 살면서 처음으로 엄마한테 속마음 얘기했는데 [3]	ㅋ(180.228)	13.01.14	118	0
27116	쟞이들이 평가하는거 제일 기분나쁜게 [2]	ㅇㅇ(60.71)	13.01.14	127	0
뉴스	‘나라는 가수 인 독일’, 수지 본격 버스킹 출격...종호와 ‘Dream’ 듀엣으로 낭만 충전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