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최애였어요.

한때 꽃미남 장사했으면서 누구보다 여성스러워서 멘헤라에 언행이 위태롭고, i☆Ris시대부터 갑자기 가슴이 드러난 사진 트윗을 해서 어느 방면으로 향하는지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어필을 하거나, 개인의 전달로 오타쿠가 순수하게 응원 코멘트를 한 것에 대해 다리를 걷어 물거나 하는 것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탈퇴했을 때 안심했습니다.

언젠가 한번 불탈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돌이라는 직함이 없어지면 욕먹을 걱정도 없겠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만 쫓아가면 쫓아갈수록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를 정도로 언행에 일관성이 없고, 병환 어필?이라고 할까, 위로를 받고 싶어서 일부러 기분 나쁜 듯한 투고하거나 하는 것이 눈에 남아 버려서, 이제 싫어져 버렸습니다.

탈퇴할 때 만류한 것이 야마키타 씨뿐이었다는 것도, 당시에는 웃으며 듣고 있었지만 다른 멤버는 다들 질렸던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도 친정에 빌붙어 있는 거야???

인스타에서 즛쨩 만나고 싶다♡같은 오타쿠 상대로 「OO에서 이벤트 하는데 왜 안 와? 고참은 나이에 관계없이 와 주는데?」라고 화를 내서 무섭다

문맥상 돈이 없어서 만나러 가기 힘든 학생 상대로 말하는 것 같아서, 좋은 어른의 언동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이벤트에 오지 않는 오타쿠에게 이렇게까지 화를 내는 인플루언서 처음 봤다

지난번 i☆Ris의 다큐멘터리 영화 포스트에 반응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에 대해 2번 포스트한 포스트와 포스트 사이에 자신의 곡 사달라는 선전을 끼워넣고 있어서 정말 무리였다. 형편이 좋을 때만 아이돌 시절의 일을 암시해서 자신의 선전에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