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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채팅 처음해도 어쩐지 낯설지가 않더라

내국이의일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3 09:31:26
조회 91 추천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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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는 오늘 밤 한껏 들떠있었다
동경하는 카즈키 선배가 오랜만에 1대1 레슨을 해주기로 한 것이다
현세대 스트리트의 카리스마라고 불리는 카즈키의 기술을 기대하며 타이가가 약속장소인 다리 밑에서 연습을 하고있을때였다
"여기 카즈키인가 하는 좆밥 녀석은 없는건가?"
소리가 들린쪽에선 배불뚝이 대머리 중년 남성이 후줄근한 런닝을 걸친채로 비스듬히 서있었다
"넌 누군데 선배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거야!?"
다혈질인 타이가는 남성에게 소리부터 질렀다
"난 카즈키라는 허접자식을 만나러 왔다 넌 빠져 새끼고양아"
"카즈키 선배가 허접이라고? 너 같은 녀석은 내가 상대해도 충분해!"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타이가는 아저씨의 멱살을 잡았다
"훗 그럼 잠시 심심풀이로 놀아줘볼까?"
그렇게 두 남자의 프리즘배틀이 시작되었다
타이가는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특기인 선풍 레비테이션을 시전했지만
아저씨는 능숙한 테크닉으로 타이가의 공격을 받아치며 외쳤다
"스틱키 체인(집착하는 구속)"
타이가의 몸을 끈적하게 휘감는 사슬들
공격을 받은 타이가의 배틀슈트의 복부가 와장창 소리와 함께 파괴되었다
"어때 힘의 차이가 느껴지는가?"
"웃기지마! 이딴 사슬따위..."
발버둥치는 타이가였지만 사슬은 아저씨의 땀과 분비물로 만들어져 더 달라붙을뿐이었다
"아무래도 예의범절을 더 가르쳐줘야겠군...2연속...!"
잠시후 아저씨의 4연속 점프까지 받아낸 타이가의 배틀슈트는 찢어져 이미 고간 보호구 밖에 남지 않았다
아저씨는 여의치않고 그런 타이가의 고간 가리개마저 자비없이 박살냈다
가리개의 파편뒤로 타이가의 솜털 투성이 하얀 죠지가 드러났다
그것은 죠지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작고 귀여워서
오히려 어린 소녀의 클리토리스에 가까웠다
"오호 자지가 달린줄 알았더니 봊이가 달려있잖아?"
"이 자식! 두,두고봐 카즈키 선배가 너를..."
"그 전에 아저씨가 봊이의 사용법을 가르쳐주지!"
타이가의 핑크빛 엉덩이에 나의 손이 쑥 들어갔다
"크아아아아악...!!!!"
타이가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타이가를 괴롭히지마라 토라!!"
타이가의 품속에서 토라치가 나와서 달려들었다
"넌 이거나 물고있어!"
아저씨의 냄새나는 물건이 토라치의 시끄러운 목구멍을 틀어 막았다
토라치는 눈을 뒤집으며 눈물콧물을 쏟았다
마찬가지로 타이가의 죠지도 하얀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흐흐흐 그래 뒷봊이로 잘 느끼는구나 변태창놈아"
"우우우..."
타이가가 굴욕감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을때였다
"타이가!?"
약속시간에 나온 카즈키가 타이가의 모습을 목격한것이다
"서..선배...부탁이야..보지 말아주세요..."
"보지말라? 네 보지는 마른게 아니라 젖어있는거 같은데?"
아저씨는 그렇게 말하며 타이가의 얼굴에 누런 데코레이션을 뿌렸다
타이가도 작은 쥬지에서 프리즘 밀크를 벌컥벌컥 내뿜으며 실신했다
"서...선배...구해주..."
하지만 타이가를 구해줘야 할 카즈키는 다리가 풀려
바닥에 쓰러진채 벌벌 떨고있었다
"오랜만이야~ 스트리트의 창녀 카즈키군~♡"
"다..당신이 어떻게 이곳에..?"








예전부터 많이 해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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