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국어 더빙 프리마지를 본 적이 있는데요.

먀무가 굉장히 먀무다.

네, 내가 말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한국어인데요.

네, 대단하다고 할 정도로 묘했거든요.

깜짝 놀랐어요. 깜짝이야. 좀 많이 흥이 났는데,

그 한국의 먀무 씨는 정말 먀무 님이셨기를 바랍니다.

녹화한 기억이 없네. 

한국어판이 진짜 내가 녹화한 기억이 없는데,

대박 저거 내가 연기하는 먀무 씨랑 똑같이 생겼다는.

있잖아요, 대단하죠. 우와, 한국의 성우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아르헨티나에서는 아르헨티나판의 먀무님 성우님이 계실까? ( 아르헨티나에서 프리마지보고 왔다로 떡밥 시작 )

아니면 제 목소리로 자막으로 하는 게.

그건가?

하지만 제 방송을 봐주셨다는 것은, 제 일본어 버전이 자막으로 나오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든 좋습니다.

그렇구나 좀 감동이네요 그런.

아니, 대박.

세계에 제 목소리가 닿아 있는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 한국 프리마지 팬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그래. 오셨잖아.
다들 왓챠 프리마지 잘 부탁해, 앞으로도.
먀무 신굿즈 나왔대. 프리즘스톤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가게에서는 이미 나와 있는데

인터넷은 아직 조금 더 남았네요. 가게에서는 벌써 나와 있어요. 저도 사러 가고 싶어요.

총선 굿즈라고 한다. 엄청 귀여운 먀무가 이럴수가. 그렇겠지. 먀무님은 그런 기운이 넘치겠네요.

그 웃는 얼굴이 그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나는 기쁜 것 같은 먀무님의 상품,

애니메이션이 하고 있거나 할 때는 자주 새로운 상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오랜만에 봤구나 이런 느낌이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먀무님이 그렇게, 활기찬 미소와 포즈를 보여주고 있어서, 저는 기쁘다고 생각해서,

그 조금 사무친 느낌이 되었습니다. 사러 가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꼭 구매해주세요.

( 대충 채팅창에 먀무빵 이야기 )

먀무 봉제인형 투성이 기뻐 나도 집이 먀무 봉제인형 투성이야.

굿즈 나오는 빈도 엄청났죠.

그때마다. 사고 있었네요. 받기도 했는데요.

직접 사러 가는 일도 꽤 있었어. 프리즘스톤에. 들키기도 했죠.

네, 그래서 오늘은 슬슬 돌아갈까 생각합니다.

...

( 방송 종료 )

파파고와 구글번역기를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