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주입된 퐁퐁식 노예교육 (화력좀)

주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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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2030 남자들한테 한 게 뭐가 있냐 여가부 폐지하라고 윤석열 뽑은건데 윤석열 이 ㅅㄲ가여가부 폐지는 커녕 여가부 예산 늘림뿐만 아니라 기본소득이나 전국민25만원은 포퓰리즘이라고 해놓고 노인, 한녀, 자영업자들한텐 천문학적으로 돈 뿌림돈 뿌리지 말라고 뽑아놨더니 민주당이랑 다를 게 없음민주당이랑 다른점이 있다면 민주당은 전국민에게 평등하게돈 뿌리는 작성자 : 주갤러

어릴때부터 주입된 퐁퐁식 노예교육 (화력좀)앱에서 작성

주갤러(211.235) 2025.04.24 14:28:27

조회 3751 추천 220 댓글 50

”남자새끼가 쪼잔하네“

“남자는 울면 안돼”

“그런건 남자가 하는거야”

“남자라면 군대가야지”

“사내새끼가 왜 이렇게 약해”

“내 귀한딸 이네“

틀딱 방위출신 퐁퐁남, 걸창 새끼들한테

이딴말 듣고 자람

남자새끼가 쪼잔하네~

-당장 지들 조금만 손해봤다하면

시위하고 차별하고 법만드는 쫌생이 새끼들였음.

남자는 울면안돼

-왜 안되는거임 진심

병신같은 무논리 탑1

”그런건 남자가 하는거야“

- 남자가 할테니까

여성할당제부터 걷어치워 침팬지년들아

남자라면 군대는 다녀와야지

닥쳐 방위병 새끼야

-전 국가중 강제징병 손에 꼽음 (징집률97%)

이딴 말 하는새끼중 제대로 군대나온새끼 없음.

사내새끼가 왜이렇게 약해

여자는 약하고

남자는 강하단 프레임

실제로 직업군에 적용시키면 바로 폭동.

내 귀한딸

나도 귀한집 아들임

20대 팽팽 쳐논 불보기고지 보내면서도

야시를 쳐줌 ㅋㅋㅋㅋ

철저한 주입식 노예교육으로 인한

“까라면 까” 식의 문화

심리학에선 이렇게 명칭합니다.

사회적 조건화(Social Conditioning)

집단 동조(Group Conformity)

원숭이-바나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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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위에는 바나나가

밑에는 5마리의 원숭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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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숭이가 사다리를 타 바나나를 집으려하자

밑에있는 나머지 원숭이들에게 물이 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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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젖은 원숭이들은

사다리에 올랐던 원숭이를 나무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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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다리에 오르는 원숭이는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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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원숭이가 왔고

새로운 원숭이는 바나나를 먹으려 사다리를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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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머지 원숭이들은 물에 젖을것을 알기에

오르지 말라고 화를 내게 됩니다.

새로운 원숭이는 영문도 모른채 욕을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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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새로운 원숭이가 왔습니다

새로운 원숭이는 바나나를 먹으려 사다리를 탔지만

나머지 원숭이들에게 욕을 먹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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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원숭이는 사라지고

새로운 원숭이들로만 가득찼습니다.

원숭이들은 사다리를 타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그냥 그래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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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새로운원숭이가 옵니다.

이번에도 원숭이들은 사다리를 오르지 마라며 욕을합니다.

그런데

이 중 사다리를 왜 오르지 말아야하는지 알고있는 원숭이는

한마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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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대를 걸쳐

다양하고 새로운 원숭이들이 왔음에도

그 어떤 원숭이도 바나나를 먹으려 사다리를 오르지 않습니다

마치 대한민국 남성처럼요 ^^

주식이여기: 하지말라면 하지마세요

- dc official App

220

고정닉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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