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이전에 조선반도에서 태어나기 싫다만. 가장 이상적인건 무존재로서 평안을 누리는것이고

그 다음은 남성으로 태어나는거임.

생리피 싸고, 힘도 열등하고 나약하고, 기생충정신이 한가득에, 천하고 더러운 울부짖음만 해대고, 호르몬 변화도 심하고, 아니 애초에 한달에 일주일이나 피를 싸대는거 자체가 장애성별 그 자체임.

내가 한녀바퀴로 태어나길 원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임.

게다가 한보충으로 태어나면 틀림없이 여시 메갈 남연갤하며 주갤 분탕이나 치는 100충이들이 됐을거고. 한녀는 모두 똑같이 사고하는 군체니까. 

ㅈ같은 일이 많지만 여튼 남성으로 태어나서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 같은 남자들의 사상도 배우고 피싸개들과는 다르게 궁극적으로는 나만이 진정한 자유인이 될 티켓을 갖고있음.

한녀충이 당장 편하긴하지만 매달 피싸는 장애성별인데다가 어차피 한녀는 정부 지원, 기생충질에 의존해야하는 기생적 집단임. 

역으로 말하면 언제든지 남성들의 의견에 의해서 한녀충 복지는 확 끊길수도 있는거임. 물론 개팔육 버팔러가 그럴거라 생각은 안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녀소슴충들은 기생충이라는 신분 자체로 항상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가야함. 외국 가서도 동양인 혐오하는 백인 흑인들도 한녀소슴충들을 먼저 공격함. 만만하니까. 미국 동양인 혐오범죄도 한녀충들과 중국 여자들이 가장 많이 타겟이 됐음. 그 다음이 동양노인네들. 

여러모로 한녀 녀져보퀴로 태어나지 않은게 다행임.

근데 이왕이면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