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가 1 ICE를 쫓기 위해서 달려왔다면

오늘은 4 ICE PLUS 버전을 쫓고 있다

그들의 주행은 너무 강력하다

이재혁의 롤러는 ICE의 것보다 못하지만

그들의 협력이 훌륭하다

아쉽지만 우리는 그들이 강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왜 샤오펑이나 난릉을 쓰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ICE와 딩뚜루의 조합을 원한다

상대는 이재혁을 제외하고는 모두 아이템 프로다

그들은 섭종 직전까지 프로 리그가 있었으며,

강력하게 훈련이 된 선수들이다 등등

대부분 우리 쪽이 잘한다는 걸 인정하고

오늘 출전하지도 않은 얼음과 딩뚜루 언급이 많음

최영훈,강석인,이은택도 알고 있는 듯했고

어떤 갤러 말대로

오늘 맵이 우리한테 유리한 측면도 있긴 했음

차이나경기장,문힐,개굴,행성저멀리,부스터제작 등의 맵이 그렇고

쟤네한테는 거의 연습 데이터가 없는 맵들인데

어쨌든 서로 상의해서 결정했을거고

연습할 시간 있었을거니 냉정하게는 핑계밖에 안됨

도검이나 자금성은 서로 읭?스러운데 왜 넣었는지 모르겠고

6경기 정도 시청을 못했고

오늘 상대방송까지 양방을 못봐서 자세한 언급은 못하겠는데

은호+석인 조합이 예상대로 강력한 카드였던 것 같다

곧 다시 경기콜 올수도 있음

커도우가 웃으면서 방종하긴 했는데 잠은 못들수도(멘탈약함)

그리고 성요는 이제 한중전에서는 빠이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