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7개월 정도 일하고 같은 직무 엔지니어로 짬 3년 다되가는 상사 한분에, 다른 직무 엔지니어(3년) 2명 있는데 일을 오래했는데도 월급이 세후 190~200에

 성과금, 야근수당 없고, 주말에 5시간 이상 일해야지만 5만원 주는 곳은 빠르게 칼치기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1년은 채우고 호다닥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봤을때 여기서 쭉 일해봐야 월급도 안올려줄거같고, 점심도 자기 월급에서 나가는거라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궁금한것 5가지-

1. 7개월차 세후 월급이 170정도인데 3년차 상사분들 월급이 190~200 정도인데 이게 맞는지?

2. 성과금은 의무인지?

3. 주말에 5시간 이상 일하고 5만원만 주는게 맞는지?

4. 식비제공, 성과금, 주휴수당 등 월급과 주말수당(5만원) 이외의 수당은 일체 없는데 법에 어긋나지 않는지?

5. 이번에 설날이랑 추석이랑 벌써부터 일한다고 하던데 그때도 5만원 주는게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