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좌파들에 대해서 그리고 우파들에 대해서 가장 큰 시각 중

하나는 역시

북한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좌파들이 대체로 더 북한을 좀더 유화적으로 이상적으로 접근할려고 하고

우파들이 더 강경하고 현실적으로 접근합니다. 

좌파들이 하는 언어적 표현을 보면.

북한이 핵 미사일 실험을 할떄나, 여러 가지 국제사회에서 공격받을 만한 행동을 할때.

그건 그 나라의 의지고. 그 나라의 선택권이다.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즉, 좌파들은 국가의 무력을 증대하고, 비트코인을 해킹하더라도 경제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근본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파들이 예전에

사드배치하거나, 여러모로 .

군사력 부국강병 발전을 할려고 할떄는

또 비판적이였습니다

.

그럼 뭘까요?

좌파들이 원하는 것은

우파들이 부국강병하고 발전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면서 자신들이 그걸 이루는 걸 바래요.

"하... 저건 원래 내가 이루어야될 일이고, 내업적인데, 왜 쟤가 하지?"

이 마음이 있다고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