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리아줌마랑 싸워서 졌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5.01.07 06:40:13
조회 7706 추천 59 댓글 13
														
0490f719b48b60f720afd8b236ef203e19d133c34d0acca5ea

나는 호리호리하고 마른 체형이고 170 / 56정도


같이 일했던 경리아줌마는 나보다 키는 작지만 살이랑 덩치가 좀 있는 편임 165/65?정도


참고로 나는 이제 막 군대 전역한 24살이고 경리는 내가 알기론 41살인가? 그럴거임



우리 회사는 4인 기업임


근데 연휴철이다보니 일도 별로 없고 금요일날 휴가로 부장님이 없고 대리님은 몸이 안 좋아서 쉬게됨


어차피 일이 거의 없어서 두명이 있어도 잘 굴러감



암튼 이 경리아줌마는 은근 나한테 꼽주는 말을 평소에 많이 했었음


근데 오늘도 내가 실수 좀 했다고 그걸로 꼽주듯 말하는거야


내가 순간 화나서 '아줌마 그러다 쳐맞아요' 라고 함


그랬더니 경리아줌마가 '뭐? 이 어린놈의 새끼가!' 하면서 화내는거임


그래서 나도 질 수 없어서 '아줌마 남자한테 안 맞아봤어요? 남편도 있다면서 남편이 너무 잘해주나봐?' 라고 했음


그랬더니 경리도 '비실해보이는게 꼴에 남자라고 유세떠는거야? 귀엽네?' 이러더라



경리는 덩치가 있지만 그래도 여자일 뿐이란 생각에 자신이 있었음


난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고 경리 앞에 서서 기선제압을 했음


그랬더니 경리가 내 몸을 훑더니 '뭐야~ 이거 보여주려고 벗은거야?' 이러면서 자기도 원피스를 벗는거임


경리는 역시나 살집이 좀 있었음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통통하더라



난 순간 긴장했지만 그래도 설마 여자가 나보다 세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지


경리는 원피스를 벗어서인지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있었음



나는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경리 몸을 한번 밀침


근데 별로 안 밀려났음


'자기야, 나는 팬티만 입고 있는데 자기는 바지까지 입고 있으면 불공평하지 않아?'


그래 나도 꿀릴거 없다 해서 바지를 벗었음


난 검은색 삼각 브리프를 입고 있었음


경리가 내 튀어나온 고간을 보더니 '비리비리한 놈 치곤...괜찮네?' 이러는거임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경리에게 달려들었음


경리를 발을 걸어 넘어트리고 경리 위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성공함


근데 경리의 저항하는 힘이 진짜 세더라


분명 내가 유리한 위치였음에도 이 우위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았음



결국 경리가 온 힘을 다해 나를 밀치자 내 몸은 뒤집혔고 경리가 내 위에서 우위를 갖게되버림


너무 수치스러웠음



그렇지만 남자가 이대로 질 수는 없지


나는 발버둥을 치며 어떻게든 다시 뒤집어보려고 했지만


경리는 정말 세개 내 팔과 다리를 누르고 있었음


힘이 센건지 몸무게가 무거워서인지 모르겠지만 내 팔과 다리의 힘은 점점 빠지기 시작했음



내가 신음소리를 내니까 경리가 갑자기


'더 내봐! 더!' 하는거임


내가 싫다고 하니 경리는 내 팔과 다리를 더 세개 눌렀음


난 결국 신음을 냈고 경리는 그 신음을 즐기는 듯 했음



그러다 경리가 급기야는 자기 ㅂㅈ 부분을 내 얼굴 쪽에 대는거임


경리는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ㅂㅈ냄새는 내 코를 파고들었음


경리는 내게 '이제 항복해!' 라고 했지만


나는 차마 항복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싫어 이 ㅆ년아!' 라고 했음


그랬더니 경리는 '그럼 계속 이거나 맡아라!' 하면서 자기 ㅂㅈ를 좌우로 움직이며 내 콧구멍에 문댔음



난 수치스러웠지만 한편으론 나보다 덩치 큰 여자에게 이렇게 눌리는 느낌이 드니 기분이 묘했음


결국 내 고간엔 피가 몰리기 시작했고 어느덧 딱딱하게 세워졌음


그걸 경리도 알았는지 ㅂㅈ는 내 코에 둔 채로 손을 뒤로 하더니 내 고간을 만져대더라


그러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내 고간과 ㅂㅇ까지 만지기 시작함


'비리비리한 놈이 양물은 내 남편보다 낫네? 역시 젊은게 좋아~' 하는데


나는 수치심이 들면서도 내 고간으로 몰리는 피를 제어할 수가 없었음



결국 나는 항복의 의미로 바닥을 손으로 세번 쳤고


경리는 잠깐 크게 웃더니 결국 내 몸을 놓아줬음




멸치들아


여자들 힘 세다...


함부로 건들지 마라





추천 비추천

59

고정닉 3

3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54769 개좆소에서의 하루가 시작됐습니노 ㅇㅇ(39.7) 01.07 49 0
1154768 돈내놔 씨발련아 중갤러(115.137) 01.07 125 0
1154767 걍 퇴사하고 배달이나 할까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6 0
1154766 아무리 집구석에 돈이없어도 씨발 3달동안 똑같은옷 입고 출근하지 중갤러(210.124) 01.07 106 0
1154765 우리나라 물가는 민주당이 집권하면 지옥 가는거임. [2] ㅇㅇ(211.52) 01.07 97 2
1154762 근데 니네 애는 무조건 낳아라.txt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68 0
1154761 물류일용직의 비전 및 사회적위치가 어느정도?  [2] ㅅㅅ(223.62) 01.07 63 0
1154760 외모 별로면 눈낮춰라.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42 2
1154759 키2m5cm 흑형이 한국오면 생기는일 [2] ㅇㅇ(106.102) 01.07 187 1
1154758 청소아줌마 똥계엄령 뭔데 [1] 중갤러(106.240) 01.07 111 0
1154757 상여금 없애고 시급에 녹인다는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3 0
1154754 대기업다니는 여자가 ㅈ소다니는 남자랑도 사김? [2] 중갤러(211.234) 01.07 146 0
1154753 여자만나려면 [1] 중갤러(211.235) 01.07 63 0
1154752 남는 시간에 자기계발 안하는 애들은 왜 그러는거임? [2] ㅇㅇ(223.33) 01.07 130 0
1154751 잠 4시간자고 출근중 중갤러(118.235) 01.07 69 0
1154750 요즘 출퇴근하면 뚱뚱한사람 진심 너무많음 [1] 중갤러(1.243) 01.07 122 0
1154748 칼퇴 후 자기개발 하니까 일이 잘풀림 [3] ㅇㅇ(122.42) 01.07 134 0
1154747 개좆소 사무직 5년차 출근준비완료 [6] 중갤러(211.234) 01.07 234 0
1154744 남자키 160 몸무게 84면 얼마나 심각한거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82 0
1154743 춥고 몸도 약해지고 여름보다 퇴사각 씨게 서네 중갤러(1.247) 01.07 53 0
1154742 중소기업 경리가 주로 걸레들 하는 직업임? [1] ㅇㅇ(106.101) 01.07 231 1
1154741 당일면접 바로출근 중갤러(111.118) 01.07 83 0
1154740 9급 3호봉(1년차) 연봉 계산헤봄 [1] ㅇㅇ(118.235) 01.07 118 2
1154738 이게된다고? [2] 중갤러(211.234) 01.07 144 1
1154737 주5일 주휴수당포함 9to6 [1] ㅇㅇ(118.235) 01.07 78 0
1154736 퇴사 곧이다 ㅇㅇ(118.235) 01.07 51 0
1154733 어제 예정에도 없던 회식하고 좆소단골멘트 계속들었다 중갤러(223.62) 01.07 81 2
1154732 ☆존엄사 합법화 기원 7일차☆ ㅇㅇ(221.164) 01.07 43 0
1154727 ㅅㅂ존나추워 [2] ㅇㅇ(211.235) 01.07 81 0
1154726 저는 친구가 없는 이유를 적었는데 어때요????? 리나미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4 1
1154724 여친한테 커플링 몰래 사서 선물하면 괜찮을래나???? [14] 중갤러(106.101) 01.07 135 1
1154723 첫달 최저임금받고 [1] ㅇㅇ(106.101) 01.07 148 0
1154722 겨울에 따뜻한공장 사출 들어가라 [5] ㅇㅇ(59.16) 01.07 118 0
1154721 어제 변호사 동창이랑 술마셨는데 내가 부럽다더라 [20] ㅇㅇ(106.102) 01.07 6053 84
경리아줌마랑 싸워서 졌다.. [13] ㅇㅇ(223.39) 01.07 7706 59
1154716 민주당 지지하는 좌파 쓰레기 새기들 저주하며 하루시작 [2] 갓석열만세(106.101) 01.07 112 7
1154705 솔직히 부장 이사 사장새끼 지랄하는건 참을 수 있는데 [1] ㅇㅇ(175.121) 01.07 196 4
1154703 인생 왜케 노잼이냐 [4] ㅇㅇ(27.113) 01.07 171 2
1154702 하루한번 윤석열 대통령님 응원하기 3일차 갓석열만세(106.101) 01.07 69 3
1154701 이거 별로맞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5 0
1154700 오늘 퇴사한다고 말하는 날이다... [1] ㅇㅇ(222.233) 01.07 125 1
1154697 아빠가 매출 20억 좆좆소 사장인데 [2] 중갤러(118.235) 01.07 210 0
1154693 나는 이재명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제 이재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ㅇㅇ(118.235) 01.07 80 2
1154688 근데 나름 경쟁력있는 4년제 나와서 9급준비하는 애들은 정체가뭐임 [4] ㅇㅇ(122.44) 01.07 107 1
1154679 4일남았다. [1] +.+(118.235) 01.07 117 0
1154677 아무리봐도 잡플 3.7이 아닌데 ㅇㅇ(112.170) 01.07 87 0
1154675 보빨 한번 하려다가 인생 망한 새끼.jpg [2] ㅇㅇ(61.40) 01.07 392 4
1154670 잠안온다ㅠ 회사가서 공부하기 vs 디시하다 출근하기 중갤러(58.237) 01.07 85 0
1154665 니들 연차수당 얼마받냐? [1] ㅇㅇ(61.96) 01.07 123 0
1154653 남들은 법지키는데 미친개새끼 윤석열만 안지킨다 중갤러(125.141) 01.07 49 2
뉴스 뉴진스, 일본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 해외 아티스트 최고 순위 디시트렌드 01.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