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쟈니스는 역사도 길어서 조선에 아직도 파는 오타들이 한가득이라 쳐도 일여돌은 최소 조선서는 다 죽은지 오래인데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 아니 이 말도 웃긴게 애초에 흥한적도 없고 다들 어쩌다 이판 알게 되서 와서 그냥 오손도손 찌질하게 노는거지 여기서 뭘 기대하는게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와꾸 좋다한들 배우랑 해볼정도도 아니고 상위 모델이랑 비빌정도도 아니고 그냥 자기 취향 골라서 오시하는거지 그게 그나마 일여돌판의 장점중 하나인데 면상보고 빨거면 아까 말한대로 진작 모델이나 배우판으로 넘어갔을텐데 말입니다.

덕질거리 없다고 징징대는건 최소 일연갤에선 내가 제일 많이 말했을거고 이판 거지 같아도 그냥 자기도 모르게 얘들이랑 그룹이 좋아져서 1년에 몇번이나 원정가서 덕질해서 뜻 맞는 사람끼지 고추 비벼대면서 노는거지. 여기서 병신들끼리 찌질하게 놀아도 아 지들이 나름 즐기면서 덕질한다는데 뭐가 그리 심사가 뒤틀렸나 몰라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이것도 밀려, 저것도 밀려 도대체 이거 왜 빰? 

그런데 이런 새끼들 공통점이 꼭 어디선가 소식 듣고 기어와서 글 슬쩍 남기면서 지 딴에는 훈수, 일침 남긴다고 개염병을 떨더라고. 반대로 덕질에 돈, 시간 다 때려박고 성불 한 사람들은 말 없이 조용히 사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