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26세/남
(20대도 꺽이고...에휴~)

고졸/ 자동차 정비기능사 1종보통면허

신체사항

키 173.5/70키로
!특이사항은 암내가 심한편.(수술2차례후 별로 달라지진 않음)

경력

고졸후 6개월 이상 한직장을 못다님.
해본건, 용접 보조,샤시 보조,목수 보조,물류창고직,짱개,피자배달

에휴~ 조낸 밑바닥으로만 기어 다녔네.

이번에 하고 있는 일은 닥트시공 인데, 조낸 더럽고 해롭고

돈도 일당6만원으로 쳐주고...ㅅㅂ 생각할수록 욕만 나오네.

내가 좃선족도 아니고...조낸 부려먹는구나.에구 에구 x_x

집은 홀라당 망해서 현재 사채 빛만 3천만원...쓴웃음 나오네.에휴~

현재는 재산중 그나마 하나 남은 임야에(조낸 길도 없는 산속에..안습 ㅠㅠ)

하우스 짓고 사는중.(집에 조낸 개들만 많아서 개우리안에 개똥이 산을 이루고 있고

화장실은 판데기로 푸세식이고...아이고~)

현재 집에서 출퇴근하는 일자리는 어떻게 잡아볼수가 없는 상황이고

어디 지방 공단이나 반도체 LCD 공사장 쪽으로 숙식 해결해주는곳으로

알아봐야 할것 같은데 말이지.


현재 내 상황에서 뭔가 조언해줄 사람이 없네.

조낸 쓸쓸한 은톨이 같은 녀석인지라,친구도 없네...에휴~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한푼이라도 더 벌어 났어야 했는데...

돈을 버는 족족 유흥비로 다 탕진해버린게...지금에 와서는

미치도록 후회가 된다.왜 그렇게 철이 없었는지...에휴~

내가 생각 했을땐

뭐라도 한가지 기술을  하나 배워야 할것 같은데...뭘 해야 늙어서도

일해먹을수 있을까?

에구~이런식으론 늙어서 쓰레기나 뒤지게 생겼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