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인턴 비슷하게 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환경과 부족한 내 자신의 한계로 인해 떠나게 되었죠 하지만 조금씩 공부를 하게 되었고 내가 좋아했던 것에 대해 처음에는 몰랐던 확신이 생겼습니다. 좀더 공부해야할 것같습니다. 난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합니다. 세계적으로 예술시장은 많이 커지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그저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작가님들은 한번의 개인전을 위해 많은 돈을 들이고 있지만 사람들(대중들)은 이에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시대입니다. 사람들이 볼때 전시회는 그들만의 잔치가 되어 버린 것 처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외국작가의 미술전시회는 많이 가지만 정작 우리나라 작가의 전시회에는 그다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예술PR에 대해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좀더 많은 이들이 모이길 바랍니다. 클럽을 만들었습니다. 문화와 예술을 PR 하는....곳 클럽주소는 http://club.cyworld.com/artpr 입니다. 우리한번 노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