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들어와서 댓글도 달고가고 아주 가끔 글도 적고 가는데 말이지 애들이 참 깝깝하다는거 얼마나 나약하고 착해빠졌는지 된소리를 못들어 특히나 군미필자 애들은 더 그런게 심하긴 하지 갈굼이라는게 먼지를 모르니 지가 좆도 아니고 배우는 입장이면 무조건 기고 굽히고 드가는게 대한민국 사회에서 아주 당연한건데 말이지   그리고 조언도 구하고 고민상담도 좋은데 정말 이세키들이 세상을 제대로 살 의지는 있는건지 궁금한 질문들이 대다수 대가리는 텅비엇지 꼴에 존심은 잇어서 듣기싫은말은 짱나지 그렇다고 꿈이 있나 인생의 목표가 잇길하나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사회전반적인 소양에 대해서는 넘치도록 얻을수 있는 이 좋은 시대에 머 개뿔 노력을 하기를 하나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불쌍한 시키들 쥐뿔도 없는것들이 악으로 깡으로 해도 모자를 판국에 그리 생겨먹어서 인생 어떻게 살래 뭘 해놓고 인정받을 생각을 하던가 좃도 아닌것들이 그래 착해먹어서 어쩐댜나 늬들 부모 걱정이 참 이만저만이 아니겠다 힘내라 ㅉㅉㅉ 형은 오늘부터 프로젝트 들어가서 못올거같고 사실 며칠잇다보니 단한명도 내 말에 달라질 인간은 업는거 같더라 다 잘될꺼야 긍정적으로 생각해.... 채찍은 달리는 말한테만 해당되는거야 늬들은 보니깐 평생 걸음마 띄기도힘든 조랑말같다 당근이나 먹어.. 그렇게라도 세상 좋게 살아야 안되긋나 임마들아 다 잘될꺼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