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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도 있는거냐?

ㅋㄷ(124.48) 2009.06.21 23:57:38
조회 334 추천 0 댓글 15

억울해서 몇자 끄적거린다.
이렇게라도 살풀이하면 낳아질것 같아서........
진지하게말하고자 반말은 스킵..... 스크롤압박 죄송....

 

 

사연없는 사람 없다지만 제 인생은 돌아보면 고통이 많았던 것 같네요 젊은 나이와는 다르게 말입니다.

이제 겨우 22살 입니다.

 

 

그것도 유달리 남자 아이들에게 당한 수모와 고통이 큰 비율을 차지합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당시 (어릴적에) 부모님이 사업하시느라 저에게 큰 신경을 써주실수가 없으셨고 저는 거의 방치되다 시피

키워져서 지저분하게 하고 다녀서 그런지 아이들의 왕따 타깃으로 아주 적합했습니다.

그래요 제탓이죠 아무리 어려도 자기관리는 했어야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무지한 탓일까요 ? 제가 왜왕따를 당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무려 5년동안 왕따의 사슬에서

벗어날수도없었으며 어린시절 왕따와 슬픔으로 얼룩진 기억이 대부분 입니다.

 

 

 

하느님이 없었다면 저는 지금 살지도 못했습니다. 그때부터 \'신앙일기\' 라는 것을 써왔습니다.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스러울때마다 그곳에 독백처럼 써내려갔습니다 절 죽이시든지 살리시든지

마음대로 하셔도 좋은데 이고통만은 거두어달라고 말입니다....

어른이되어서도 쓰고는 있지만 예전만 못하긴 합니다. 사느라치이고바쁘고 직장다니고 해서 말이죠....


그래도 항상 하느님을 기억하며 살려고 애를 쓰는건 사실입니다.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했고요~~~ 성폭행까지 당한 가련한 여성들도있는데..... 내가 이러는건 사치다....

이렇게 생각하며 위로했습니다.

저는 성추행은 당한적 있습니다만 성폭행 보단 덜하니까요. ㅠㅠ

 


직장은 곧있으면 퇴사합니다. 구조조정때문입니다... ㅡ_ㅡ........
월 100에 뭐떼구뭐떼면 90만원남짓 집안가계에 거의다꼴아박고
제가할수있는 유일한 사치란 학원정도네요 ㅋㅋ
당연 스펙초라하죠 ㅋㅋ 고졸 ㅋㅋㅋ 그것도야간 ㅡㅡ;;; ㅋㅋㅋㅋ 때론 저라는
인간에게서 도망치고픈 생각까지 드네요. 그래도 장애인이아닌것만으로도 감사하자
아직 살날이많다며 위로하지만 ㅋㅋ
친구들은 예쁘게하고다니고 남자친구사귀고 평범하게살아가고들 잇는데 저는
음식쓰레기버리러 나가면 연인들이 애정행각벌이는걸 보고 갑자기 빡돌아서
음식쓰레기 투척하고싶엇는데참앗습니다....   걔들이죄는아니지만 눈에거슬리니까요......
다미워지고 세상이실어지고 그럴때잇잖아요???
아무리그래도 여자인데꾸미고싶고 이런것 다 자제하며.... 그저 입 닥치고
가계에보탬...희생과 절제와 극한의생활들........

 

 


초등학교때 애들이 설탕떨어진다 (비듬떨어진다 ㅠㅜㅠ) 저런식으로 놀리는데 특히 남자애들이

짖굳게 놀리고... 다른애들있는데그러고.... 그럴때마다 속으로 신을 몇백번이고외쳤는지모릅니다

그러면 거짓말 같게도 조금 낳아지더군요... 놀리는 증상들이 말이죠~


그렇게라도안하면 자살밖에더잇겟습니까?? 실제로 칼들기까지 시도하다가 실패햇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죠 인간이라면 ....


무신론자라면 반색을표하시겟지만 ....
그때당시 예수님말고 제곁엔 아무도없었습니다 신이 절 태어나게하신 이유를 도무지모르겠습니다

이제 좀 어른이되고했으니 어릴적의에대한 상처를 딛고 잘살줄알았는데말이죠 ...

이놈의세상은 또 저를 가만 안두는군요.

자라나면서 자연스례 생긴 피해 의식과 자신감 결여는 아직도 저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닙니다

예전보다 낳아지긴 햇지만요....

 

 

 

 

그래서 예전부터 강한 남자애들이 부러웠고 요샌 세상이변햇다지만아직도
가부장적 사회의 남자들의 위치와야망 물리적으로도 여자보다 힘이세고 그래서 부러웟습니다.
일부러 남자같이 행동하고

남자처럼 옷 입고 다니면서 제 마음을 닫고 세상을 향한 적개심을 품어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여자이고 여자가 가져야 할 관념들이있는것이고
여자로 살아갈수밖에 없는 것이고 저도 레즈가아닌이상;; 그렇다하면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고

당할수 없는건 매한가지라 신앙 안에서 극복해보려고 했지만

또 돌아오는건 상처 뿐이네요.
저는 정말 평범한 여성이기에 ㅠㅠㅠㅠㅠ

 

 

어떤 상처냐구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었는데 또 불발됬지 뭐예요.

나참....


병신짓만 하다가 병신처럼 이렇게 접어야하는지 억울합니다.


친구처럼 잘 지내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그니까 걍 친구죠!

걔도 군인이고 해서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가지려 만났죠.... 그러나 걔도 돈이 없었고 제

카드로 7만원이나 하루에 탕진했습니다 ㅠㅠ

제 입장에서는 매우 부담스러웠어요. 저희집 사정이 여의치않기도 했구요.

원래 사업하면서 잘살다가 갑자기 병고로 어머님 돌아가시고 많이 기울었거든요.

대학도 못가고 가계 생활비 보태려 일하는 중이거든요.

 

물론 쟤도 돈을 쓰긴썼지만 .... 뭐 돈도별로없고하니 추산 3~4만원썼을겁니다.

그저 식사나 몇끼하고 말줄 알았더니 저녀석이 계속 쏘다니길래.......

그렇다고 쪽팔리게 가게에들어갓는데 돈없으니 나가자 이럴수도없고요 ㅡ,.ㅡ....

쟤도 전철타다가 노쳐서 2시간 지각하고 ㅡㅡ....;;;

저는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너무 피곤하고 그래서 성질이 나더군요.

돌아가서는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라서 심한말을 퍼부었죠 ....

때론 이성보다 감정이 치밀어 오를때가 있잖아요?

 

 

제가 분명 칭구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약속했었구요. 라이터 5만원짜리를 사달라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긍정적으로 의사를 표명한 저였지만....

막상 돌이켜보니까 카드값 7만원에 (이것이면 저희집 가계에 큰보탬이 ㅠㅠ)

라이타 5만원짜리까지 사주어야하는 부담에.......

갑작스럽게 열받혀서 그동안 하고싶던 말을 싹 다 해버린것이예요.

사실 말을 가려서하고 흥분을 좀 가라않히고 이성적으로했어야 했는데

마음속 깊은 곳엔 이러한 저를 이해해주길 바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걔입장도 충분히 힘들겟지만 ....

그동안 쌓여왔던 내면의 분노가 저도 모르게 표출이됫던 것인지....

너 나 물맥일려고 계획적으로 이런것이냐 이러면서 사람을 미친놈으로 만든 것이지요.

여지껏 저에게 친절한 남자는 단한명도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오해를 한건지도 몰라요. 얘도 날 뜯어먹을려고 계획중이구나? 하는........

 

 

여지껏 남자를 사귀어본적도 없었고, 애정의 표출에 서툴렀던 저라서 더 그랬습니다.

누군갈 사랑하는 방법도 모르고 심지어 제자신을 사랑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누구를 사랑할수 있겠습니까?
그래요 저같은 잉여인간 하나 뒈져도 이세상은 잘돌아가죠.
갑자기 울화가 치미는것이....... 진짜 겁나게 이뻐지고 후덜덜 스펙에잘나지면 이렇게 까지
수모를 당하진 않겠지 ?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리석게도 먼저 화를 낸 제탓이려니......

하지만 쟤도 갑자기 화를 낸 저에대해서 어이가없을테니

끝까지 용서를 빌어도 돌아오는건 상처주는 말들 뿐입니다.

이렇듯 제 바보같은 마음 때문에.... 아님 이해관계때문에......

또 깨져버리고 말았네요.

싸이월드도 없애버렸더군요~~~

제가 끝내 좋아한다는 고백까지 했지만....

 

결국엔 휴가끝나구 부대로 복귀하고 연락은 올지 안올지 모르겠네요.


젖같기 짝이 없네요. 바보같은 제인생.........
그러니까 횽들은 저를 욕하겟죠 ㅎㅎㅎㅎ 니년이 병신짓해서 ㅎㅎㅎㅎ 아주 제대로
병신인증을 하는구나 ㅋㅋㅋ
.
.
.
.
.

....
그러나 인간들 어쩜이러죠?? 저 다음세상에태어나면
존나 멋있는 개 킹카로 태어나 저같은 여자를 행복하게 잘해주며 공주마마로 모실랍니다.
특히 오크년 불쌍한 년들만 잡아서요.... ㅋㅋ 윤아같이 이쁜 년들은 모든게다용서가되나봅니다??
몇번 점도봣는데 여자와남자가 뒤석인사주라고하더군요 ㅡ ㅡ ;;
그러나 저는 여자로 태어났고 여자같이 살아야만 하기에... 여자로 태어난 인생
괸히이렇게태어나진 않으리라 봅니다.... 윤아가 부럽습니다........ 제가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저군바리가 저의 근원속부터 안다면 저럴수는 없을 테지만 .....

저 아닌 누군가에게 제입장만을 고수할수는 없는 것일 테지요.

 

 

지나가는 연인들만 봐도 확 깨부셔버리고 싶은 충동까지 들은 적이 있습니다.


10년동안 잘지낸 친구는 남자친구랑
재미보느라 연락도 없고...
누굴 탓하겟습니까... 다 부족한 제탓이려니....
점점 잉여가되어만 갑니다.
언제까지 분을갈수도없고 제 복수의 칼날 4가지로 압축이 됩니다.


1. 좆나게 이뻐져서 남자를꼬시어 한명씩 잠식한다
2. 입닥치고 너의 팔짜로 받아들여라.
3. 자살해라
4. 고스펙을 키운다.

 

이렇게 증오만 남아서는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제 어릴적 근본 뿌리부터 뽑아버리고 싶습니다.

 

이런적이 전에도 있었습니다. 그 남자아이도 저를 귀신 바라보듯 떠나갔던 것이 눈에 선하네여.

사실 그 남자애를 짝사랑해서 같이 음악한다며 접근; 해서 친해져볼생각이엿는데...

제가 예전에 어떤 한 남자아이가 저를 너무괴롭히는 남자아이를 참다못해 너무 화가나서

두둘겨 패주엇던 무서운 여자아이로 저를 기억하는 바람에 ............ 무산 되었죠...


남자들은 저같이 무서운여자 정말실켓죠??
더이상다치기 싫어 저를가리는것뿐....... 지나가는 꽃입에도 눈물뿌리는 저이건만...

 

 

 

저도 청순하고 꼴리는 ;;; 이쁜 여성이 되어서 저에게 상처주고 아픔을주엇던 못된 남자아이들을

하나씩 잠식하는 것이 어쩌면 복수의 완료작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픔은 아픔으로 끝난다는걸잘알고있어요.

 

 

 

사랑 하고 싶은데 맨날 깨져버리니 점점 피폐해져가는것만 같아요.


월 백짜리는 인생도살지말란 말입니까??
몇몇 엉아들 뚤린 입이라고 함부로들 지껄이네요. ㅉㅉㅉ
진정한 행복을 찾고 싶어요.

 

도피처로 수도승탁발생활을생각하기두 햇지만 자신이 없어요.

누군가를 사랑해도 눈마주치는건 고사하고 손도 못잡을 만큼 제 마음속골이 깊엇어요 그동안 숨기고살앗던 거죠

우울해봣자 나아질게업엇으니까요

22살이나 처먹어가지곤 이렇게쑥맥이니....

그래도 여기다가 다 털어놓으니 조금은 시원해요.

 

 

외면마시고 자살해라 이런무책임한말 그만하시고 용기의말한마디라도 해주세요
그리고 저같은인간도 살아가려고 발버둥을치고잇으니 다들 용기잃지마시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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