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라는 일이 쉽지는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취업한지 한달 보름이 넘는 시간.... 뭘 어떻게 보냈는지^^ 실수 연발에^^ 회사 사람들은 압박감을 좀 많이 주네요... 오늘 사장한테 와장창 깨지고... 사연은... 자재 파악이 잘 안되어서~ 회사사람들은 좋으신분들 같은데... 혼란도 많이 되고^^ 아침마다 다시 힘내어서 함 해보자는 생각을 하는데... 가면 왜 그리 답답한지... 다시 두통도 심해지고^^ 제가 안일하게 일한것두 있지만 실망도 느낀것두 있고.... 갑갑하다는 맘이 많이 드네요... 회사에 보탬이 되는건지^^ 다시 힘내어서 전진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냥 횡설수설 몇자 적어보아요.... 엘리베이터 설치쪽은 전망은 괜찮나요? 이직도 생각중인데... 예비군훈련 끝나고~ 다른쪽도 면접볼려구 하구 있어요.... 얼른 자리를 잡아서 안정되게 지내고 싶은데^^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살아보고픈데^^ 모든님들도 항상 좋은소식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