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건강하게 밥잘먹고 살면 그만아닌가요 .. 뭐 도시살면 좋은차 좋은집 라이프인생을 꿈꾸며 열심히살아가지만 ..
전 그냥 변두리에서 노가다 조금씩 뛰면서 생활하고있는데 남들한테 열등감가져본적도없고 꿀린다고생각해본적은없습니다.행복을 만들어가는것이고 남의행복이 무조건 내행복과 연관될수없기떄문입니다.
술도그렇습니다 좋아하는사람은 2차 3차 줄기차게먹어도 행복하겠죠 ..
근데 싫어하는사람은 그저 돈낭비 시간낭비일뿐이죠.
전 매일 산에오르며 약수를마시면서 운동합니다 그러고난후 아침밥 맛은 꿀맛입니다 이것도 행복이고
주위 마실다니면서 어른들도찾아뵙고 담소도 나누고 커피도먹고 사실 이게 사람과 사람의 정이라고할까요 도시에선 느낄수도없는 정 ..
왜 사람들은 도시에살면서 패배의식 열등감에 사로잡혀 사는지모르겠습니다 ..비슷한또래에 외제차를타고다니면 그렇게 스트레스가쌓이고 누가결혼을하면 그렇게 배가아프고 누가잘되면 배아프죠..
전 그렇게 사는게싫습니다 ...재미도없구요 그저 사람은욕심없이 순리대로 사는게 최곱니다 ..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는조건은 틀리고 전 그냥 이렇게 사는게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