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예전에 빅뱀이라는 닉넴으로 글올렸던 놈인데.. 기억하는 사람 있을란지 모르겠다..

난 이곳 취업갤에 고마운점 도 있고.. 또 그래서 이렇게 글 쓰러 왔어

취업안되서 사는게 괴로울때..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이곳에서 글쓰고 댓글로 자신감과 희망을 줘서

용기를 갖고 실행하였고.. 운좋게 정년보장되는 그런곳에.. 입사까지 하게되었어.

입사한지 한달조금 넘었어.. 일배우느라 정신없었고 조금씩 맘의 여유가 생길려고하네

아무튼 디시인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은 이거야..

취업을 위해서... 단순하게 이력서만 내밀고 결과 기다리지 말고..

발로 뛰어 .. 아주 쬐금이라도 아는 지인이 있는 회사라면 그분께 인사드리고..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면.......이런것도 다 인연이라고,,, 다 공감하고 적극적인태도에 좋아하실꺼고

도와주시려고 노력해주실거야..

만약 그 회사에 입사가 안되더라도,. 향후 다른 좋은회사라도 소개 해주실수 있는거고,,

점점 그렇게 취업의 문은 열리게 될거야..

혹 모르는 분들만 계신회사라도 원서내밀면서... 회사에대해 여러가지 궁금해서 왔다는 식으로 인사드리고 
 
좋은 인상 남기면 분명 타경쟁자보다 합격확률을 높이는거야..

아참 내가 취직되기전에  쓴글 있는데 함 읽어봐...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mployment&no=38497&page=1&search_pos=-37289&k_type=1110&keyword=%EA%B0%84%ED%98%B8%EA%B3%BC%EC%9E%A5)

몇몇분의 댓글로 용기를 얻었고.. 합격을 했다고 생각해..

그렇게 작은 인연을 취업으로 승화한거야.. 너희도 좋은일 생길거고,,

발로뛰어~~ 취업은 열릴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