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떤일이냐믄 대충

화물배송직,버스,지입기사 취업 중계서주는 일인데..

아웃소싱이라 보면된다.. 출근해서 내근직으로 인터넷이나 여러매체 통해서 일자리 구인광고 내고

광고보고 연락오거나 그러면 여러 홈쇼핑이라든가 대기업 그런 업체들 취업시켜주는 일인데..

뭐 여기까지는 좋아..

다설명듣고..



여기서 일 시작하려면 권리금 매달 40만원정도 회사에 상납해야하고 처음 일시작할때 책상 컴터 뭐 기타등등해서..

400정도 회사에 지불해야 일을 시작할수 있다나,, 근데 내가 금전적으로 여유도 없고 하니 반가격까지는 줄여줄수 있다하는데..

나 면접본사람이 잠깐 담배한대 피자면서 밖ㅇ ㅔ 나가서 얘기 해봤는데.. 본인은 연봉 5천정도 된다하고..

여기서 평균적으로 버는 사람들이 월 2~300은 충분히 번다하구.. 최고 1천 넘게 번사람두 있다구 하구....



으휴.. 난 백수라 거진데.. 이런일은 하고싶어도 돈없어서 못하구.... 한다고 해봤자 잘될지 미지수고..

힘들게 1시간 반거리를 왕복 교통비 3000원을 투자해서 다녀왔건만.. 아 이력서 사진 900원 포함 대략 4000원 깨져서

다녀왓건만.. 오늘 하루 시간 다보내구.. 이렇게 또한번 한숨이 나오는구나.........................으휴....



그나저나 집근처에서 사무직 연봉 1200~1400 구하긴 하는데 평소 내가 하고싶은 직종이라 땡기긴하는데 돈이 적고..

또 가라오케 웨이턴가?? 그건.. 한달 350~500정도 번다는데... 안해본일이라 겁좀나고....;;


나는 언제 취직한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