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절대 하지마라 ..

정말 나는 요리 아니면 죽여라 .. 돈 못벌고 손가락 빨고 살아도 좋으니까 상관없다면, 집에서 10억 받아서 꼬르동블루

가라.. 돈으로 쳐 바르고 외국물좀 먹어줘야 한국에서 인정 해준다. 실력으로 자수성가 ?? 그런건 꿈꺠라 . 그런 시대는

정주영 이후로 없다 .

요리사 하면 돈 많이 받는다는 착각을 버려 . 알바랑 다를 바가 없다 . 20년 근속 주방장이 300도 못받는다 .

억대 연봉 주방장 TV에서 많이 보지 ? 꿈꺠라 . 꿈은 어릴떄나 꾸는거다.

요리를 하고 싶다면 . 돈 존나 벌어서 가게를 차려 . 사장이 되라 ..

TV에서는 호텔에서 폼나게 연회장 음식이나 하면서 칼질 하는것만 나오지 ?? 한해 쏟아지는 수만명의 조리학도들이

호텔 들어갈수나 있을꺼 같냐 .? 대부분 집근처 동네 식당이나 뷔페 가서 하루 12시간 노가다 하면서 박봉에

지쳐서 다른거 하러 간다 .. 그냥 줄일게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