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말 열씸히 면접보구 다녔던것 같습니다. 회사 그만두고 한군데 다니다가 출장이 넘 많아서 내일이 아니다 싶어 그만두고 몇달간 무지 면접 많이 본것 같습니다. 그런데... 같은시기에 세군데 합격했어요... 한군데는 오늘 전화해서 안간다고 이야기 하니까~ 사장님이 알겠다고 하더군요 무지 미안하더군요... 두군데 남았는데... 한군데는 이동통신 기지국 유지보수이고, 한군데는 자재랑 품질 관리 업무쪽인데.... 저번에 글 올린것처럼... 둘다 연봉은 비슷하고... 이쪽분야일은 첨이라서... 차근차근 배워볼 생각인데..... 자재랑 품질관리쪽 회사는 작은 전자회사인데... 자재쪽 딜러로 자기가 키워준다고 하던데^^* 한번 해보라는 사람도 있고, 아닌것 같다는 사람두 있고... 음.... 몇년 고생해서 한번 미치도록 배워볼까 라는 생각두 있고, 이동통신 기지국 운영관리쪽은 유지보수 업무쪽인데 공사쪽은 아니구~^^* 음... 원래 전공도 그 쪽이랑 비슷해서.... 배워볼까 라는 생각두 있구....^^* 참 그리고 오늘도 한군데 연락왔던데... 금융쪽에서 연락왔던데... 고객상담하고,, 관리하고 그런업무쪽이라 던데.. ㅋㅋ 그쪽 전공도 아닌데 이력서 보구 전화왔더군요... 저의 자기소개서보구요 ㅋㅋ 연봉은 많이 준다 던데 그쪽일은 힘들다는걸 알고 있는데... 그쪽은 아니겠지요? 음..... 형아들이라면 어떤쪽을 택하시겠는지 전에는 네트워크 유지보수쪽으로 업무를 담당하였는데... 제가 좀 안일하게 일한것 같고 아니다 싶어 나왔는 데...^^* 공부도 좀 게을리 한것두 있고^^* 다시 들어간다면 다시 맘잡고 해볼려구요^^* 형아들 중에 이동통신 기지국이나 이런데 일해본사람 있으신지... 유지보수 업무쪽으로..... 1. 자재관련 업무를 해본다. 2. 이동통신 기지국 유지보수 업무를 한다. 3. 금융쪽으로 일해본다. 형아들의 조언을 조금 듣고 싶네요.... 정리가 좀 안된점... 양해바래요... 며칠동안 고민해서 한군데 접고 두군데에서 저울질 중인데..... 그럼 리플 기다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