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곳에 면접을보구~ 두군데에 합격을 했어... 별루 맘에 안내키지만.... 전에 다니던 회사에 나와 해보고 싶은 분야쪽과는 좀 다르지만.... 한곳은 써비스센터에요... 월급은 수습 끝나면 130정도 준다는데..... 퇴직금이랑 보너스가 포함된 금액이라 하더군요... 떡값은 제외하구.... 다음주 목요일부터 가기로 했는데... 사장이랑 좀 이야기를 했는데 이리저리 고민.... 또 다른한곳은 작은 전자회사인데 납품쪽인데... 사장이 터프하더군요... 자기쪽으로 들어온다면 자재관련쪽 딜러 및 자재구매 및 이쪽분야에대해선 다 가르쳐 주겠다고 노하우를 다 전수해주겠다구 하던데.... 여기도 3개월 정도 수습끝나고 1600정도 부터 시작하기로 했는데.. 퇴직금은 따로고... 지금 생각은 5:5 인데.. 아~ 이리저리 잠이 안오는군요..... 빨리 이제 취업을 해야하는데... 집에 슬슬 눈치도 보이고... 킁~ 형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몇글자 적어봅니다... 아~ 고민이 많이 되네요.... 써비스센터는 방송용장비 써비스센터인데.... 기술력을 습득해야할지 아니면 자재쪽 업무를 배워볼지... 두가지다 관심은 있는 편이라..... 쉽게 한곳으로 맘을 정하지 못하겠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