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니깐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지잡대도 다 자기하기 나름\' 이라는 말을 하고 싶어 하는것 같은데..........

이건 정말 합리화 시키는거 아니냐??
지잡대에서 연봉 많은곳, 대기업 들어가는 애들이 얼마나 있다고~~~
노력만 가지고 되는건 아닌것 같은데..
지들이 노력해서 입사한것 처럼만 얘기 해서 하는말인데, 지잡에서
대기업 들어가는건 운빨이 70프로 아니냐?????????????????????

예를들어 a명문대랑 b잡대가 있다고 치자.
두학교 모두 학점, 토익등등 모두 같다고 치자..
학벌만 다를뿐................................................
어느 모기업에서 사원을 5명 공채한다고 했어~~~
이 5명 모집에 a명문대에서 5명 지원했고, b명문대에서 5명 지원했다고 하면................
합이 10명 지원...
이럴경우에는,
객관적으로는 공채 5명 모두 명문대 애들을 뽑아야 하는거 아니냐??? 
그런데 한 회사에 한학교의 동문들로만 채워진다면 ,
무슨 현상때문에 한학교만 뽑지 않는다고 들었어~
이럴경우에는 정말 지잡대애들은 노력보다는 운빨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그냥..............
계약직 100만원짜리도 못구하고 4개월째 이러고 있어서
열폭 좀 해봤다~~.....
지잡대도 화이팅이고, 전졸, 고졸, 실업계도 화이팅이다..........
특히 공고 화이팅이다!!내가 공고 졸업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