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생산직 연봉2200~2400짜리 회사에서 정직 뽑는다 해가지고 지원서 넣을까 말까하고 질문 올렸던 사람인데.. 지난 토요일이 지원서 마감이었어. 근데 내가 취갤에서 힘을얻어서 목요일날 원서는 냈다... 그리고 금요일날 외출을 했는데 하필 휴대폰 배터리가 다되서 전화통화를 못하는 상황이었어. 난 토요일이 마감이니 돌아오는 월요일쯤 연락이 올꺼라 생각했거든. 집에와서 배터리 갈고 전원 켜는데 부재중전화가 2통 와있는거야. 알아보니 그회사 였어... 그래서 저녁이나마 전화를 했거든...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어서 현장에서 받앗는데 자기는 잘모르니 내일 전화 하라는거야. 다음날 전화를    했다... 전화 했는데 담당자가 없데..글래서 이러저러 해서 전화 드렸다..하고 사정을 말하니 알았다면서 메모해놨다가 담당자 오는대로 연락 하도록 하겠데.. 근데 전화가 없네... 금요일 토요일 전화가 없었어... 담주에는 전화 올까? 아님 다른데  알아봐야 하는건가? 아~이놈의 백수짓 지겨운데..언제까지 또 알아봐야 할지... 그럼 형아들 새로 시작되는 한주 좋은일만 생기고...잘 지내세요~